사이렌 듣고 으잉 아 오늘 토욜이지 하는 걸 보니 그래도 좀 적응을 하고 잇긴 한가보다
October 26, 2024 at 5:02 PM
사이렌 듣고 으잉 아 오늘 토욜이지 하는 걸 보니 그래도 좀 적응을 하고 잇긴 한가보다
아오 침대 프레임 환불이 마무리되어야 새걸 주문하든 말든 하지 리턴도 아직 못 하고 잇으니 속터져 뒤지는 것이여 진짜
October 26, 2024 at 12:18 AM
아오 침대 프레임 환불이 마무리되어야 새걸 주문하든 말든 하지 리턴도 아직 못 하고 잇으니 속터져 뒤지는 것이여 진짜
윗집이 어제부터 계속 꾸궁꾸궁 하는데 짜증나진 않는데 걍 궁금해 뭐하는걸까ㅋㅋㅋ
October 23, 2024 at 3:07 PM
윗집이 어제부터 계속 꾸궁꾸궁 하는데 짜증나진 않는데 걍 궁금해 뭐하는걸까ㅋㅋㅋ
오늘은 회사까지 함 걸어가볼까나
일단 좀 더 누워잇고
일단 좀 더 누워잇고
October 22, 2024 at 1:44 PM
오늘은 회사까지 함 걸어가볼까나
일단 좀 더 누워잇고
일단 좀 더 누워잇고
오늘 샤워헤드랑 호스 사러 가서 혹시나 규격 안 맞을까봐 직원한테 물어봣더니 크기 어느 정도냐 그래가지고 (아 안 재봣는데... 이거밖에 없는데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 사진 보여줫더니 피식함 내가 생각해도 좀 어이없어
October 21, 2024 at 3:59 AM
오늘 샤워헤드랑 호스 사러 가서 혹시나 규격 안 맞을까봐 직원한테 물어봣더니 크기 어느 정도냐 그래가지고 (아 안 재봣는데... 이거밖에 없는데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 사진 보여줫더니 피식함 내가 생각해도 좀 어이없어
어쩔 수 없는 너무나 한식러버인간인 점
사먹는 김치마저 제일 맛있게 느껴짐
사먹는 김치마저 제일 맛있게 느껴짐
October 21, 2024 at 12:58 AM
어쩔 수 없는 너무나 한식러버인간인 점
사먹는 김치마저 제일 맛있게 느껴짐
사먹는 김치마저 제일 맛있게 느껴짐
인터넷 속도가 어제?쯤부터 개느려졋다 햇더니 빠른 속도 40기가 다 쓴 거엿네 제기랄ㅋㅋ이번달 2주나 남앗는데ㅠㅠㅠㅠ속터져죽음
October 19, 2024 at 3:18 PM
인터넷 속도가 어제?쯤부터 개느려졋다 햇더니 빠른 속도 40기가 다 쓴 거엿네 제기랄ㅋㅋ이번달 2주나 남앗는데ㅠㅠㅠㅠ속터져죽음
Reposted by 용아
블스 잘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블스는 피드구독을 통해 탐라 탭을 여러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블친이 올린 미디어 포스트만 모아서 보는것도 가능합니다(아래는 제가 구독하고 있는 피드 예시)
October 17, 2024 at 5:29 AM
블스 잘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블스는 피드구독을 통해 탐라 탭을 여러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블친이 올린 미디어 포스트만 모아서 보는것도 가능합니다(아래는 제가 구독하고 있는 피드 예시)
내가 왜 전동드릴을 안 삿지 하 손만 개아프고 진짜 빡친다 아
October 18, 2024 at 12:03 AM
내가 왜 전동드릴을 안 삿지 하 손만 개아프고 진짜 빡친다 아
오늘 은행 가서 계좌 만들고 왓는데 나 담당하던 직원분 나 서울에서 왓다는 거 듣고 엄청 부러워함 진짜 가보고 싶다고 내년에 갈 거라고ㅋㅋ한국 음식도 엄청 좋아한대서 어떻게 접햇냐고 물어봣더니 역시 드라마
October 17, 2024 at 6:59 PM
오늘 은행 가서 계좌 만들고 왓는데 나 담당하던 직원분 나 서울에서 왓다는 거 듣고 엄청 부러워함 진짜 가보고 싶다고 내년에 갈 거라고ㅋㅋ한국 음식도 엄청 좋아한대서 어떻게 접햇냐고 물어봣더니 역시 드라마
코스트코도 그렇고 월마트도 그렇고 장 볼 때마다 길 잃음ㅋㅋㅌㅋㅋ오늘 월마트 처음 가봣는데 한시간 반 동안 장 봣는데 심지어 다 못 본 구역이 잇어
October 17, 2024 at 6:57 PM
코스트코도 그렇고 월마트도 그렇고 장 볼 때마다 길 잃음ㅋㅋㅌㅋㅋ오늘 월마트 처음 가봣는데 한시간 반 동안 장 봣는데 심지어 다 못 본 구역이 잇어
악몽을 꿨다. 지금처럼 자고 있는데 누가 내 집으로 쳐들어와 나한테 다가오는 꿈. 소리를 지르려 안간힘을 썼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당연하지 꿈이니까. 혼자 사는 이상 이런 공포는 종종 상상하게 되겠지. 무드등을 켜며 안정을 찾아본다. 이거라도 있어서 참 다행이다.
October 17, 2024 at 10:39 AM
악몽을 꿨다. 지금처럼 자고 있는데 누가 내 집으로 쳐들어와 나한테 다가오는 꿈. 소리를 지르려 안간힘을 썼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당연하지 꿈이니까. 혼자 사는 이상 이런 공포는 종종 상상하게 되겠지. 무드등을 켜며 안정을 찾아본다. 이거라도 있어서 참 다행이다.
지금은 복구되긴 했는데 이제 슬슬 여기도 꾸려나가야ㅋㅋ
December 21, 2023 at 8:11 AM
지금은 복구되긴 했는데 이제 슬슬 여기도 꾸려나가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