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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amp.bsky.social
@ylamp.bsky.social
살아있는 정신머리 로그아웃 상태이다 어제는 먹을거랑 운동복 챙기고 노트북은 놓고오고 퇴근 시간 한참 지나도록 릴스나 보고 있질 않나 오늘은 세제 안넣고 빨래 돌리고 왜이래 정말
November 26, 2025 at 2:18 AM
수퍼에서 고구마 사서 구웠는네 맛없음 망함 슈퍼 착한줄 알았는데 ㅠ
November 20, 2025 at 4:07 AM
생추어리에 이런저런 문제도 있다는 걸 빌미로 생추어리 사는 애들이 과연 행복할까? 관행농장은 질병관리도 철저하고 첨단 시스템으로 건강 이상도 바로바로 확인 되는데? 라며 은근히 관행농장에서 사는 동물이 더 나은처지에서 살며 그게 생추어리 착한줄 알았는데 실망 같은 식의 얘기들을 들이 나를 돌아버리게해
November 20, 2025 at 4:05 AM
많이시켰다고 공짜로 받은 초코가 두바이초코렛이었다니 완전 좋잖아
October 22, 2025 at 3:40 AM
다 필요없어 고구마만 있으면돼 고구마 여기저기서 읃어서 고구마 구워먹고 방구나 껴야지
October 13, 2025 at 1:11 PM
이쯤되면 내가 문제인거지 내가 왜그렇게 별로 였을까 플레이리스트가 너무 졸려서? 모든게 별로였겠지! 촴내
October 13, 2025 at 1:10 PM
어쩌구 방랑밥 애니 보는데 잔잔하게 귀엽긴 하지만 너무 전형적으로 골고루 다 빻아서 교재로 써도 될 듯
October 13, 2025 at 1:06 PM
망했구나 또
October 11, 2025 at 12:50 PM
추석에 후무스를 만들테야
October 2, 2025 at 11:27 AM
끼니 제대로 안챙기다 갑자기 몸이 호통 쳐서 깜짝놀람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예 안먹은건 아니었는데 아주 조금 먹은거지 나이탓인가 흑
September 30, 2025 at 11:04 PM
예전 회사 사람이랑 통화해서 그랬나 억하심정 폭발하는 꿈을 꿨다 이제 치워버리고 벅뚜벅뚜 나아가고 싶은데 난 왜 이렇게 한이 쌓였을까 싶었는데 또 그럴 수 밖에 없었지 싶기도
September 30, 2025 at 10:59 PM
아니 잘 안챙긴 내 잘못이긴 하지만 쓰던 치약 가져가는건 오케이 근데 쓰던 칫솔 가져가서 어따쓰냐 하 진짜 동네 체육관 샤워실서 생필품 맨날 잃어버리네 샴푸통은 너무 허접해 보였는지 안가져감
September 15, 2025 at 12:33 AM
사람을 미워하는 스위치가 켜지면 걷잡을 수 없는데 자꾸 켜질랑 말랑해 어떤 말들이 자꾸 걸린다 싫으면 싫은거지 뭐 왜저래 하면서 멀어지는거지 뭐
September 14, 2025 at 2:26 AM
늘 그렇지만 열받게 하는 사람 따로 따숩게 해주는 사람 따로 어제는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 땜에 일정 틀어지고 묘하게 열받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은 친절을 받아 사그라듬
September 13, 2025 at 12:13 AM
비건에 대해 사람들이 친절하고 착하게 말해서 그렇지 사실 세상의 편견과 악의와 다를바 없는 말들이지만 친절하고 착하게 말하기가 다르지 음
August 31, 2025 at 8:33 AM
사람들이 나를 스트레스 없이 인생 즐겁게 사는 해맑은 한량으로 보는게 약간 역시 타인은 단순하게 행복해 보이나 자기들 보고 싶은대로 보네 하고 기분이 안좋으려다가 또 그렇게 틀린말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러시든가
August 31, 2025 at 8:30 AM
아 배 안고픈데 도시락 싸와서 어짤수없이 다 먹어버렸네 배부른거
August 28, 2025 at 11:04 AM
겨울엔 따뜻해야 노곤노곤허니 잠이 오고 여름엔 선선해야 잠이 오는 효율 떨어지는 인간 신체
August 21, 2025 at 6:58 PM
일어나서 감자를 쪄야 하는데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다 감자…
August 21, 2025 at 12:36 PM
아침을 먹었는데 배고파서 또 먹은 사건
August 20, 2025 at 12:42 AM
무화과빙수라는것이 있다니 먹어보고 싶군
August 12, 2025 at 4:21 AM
빵은 왜이렇게 맛있을까 아 배불러 아 짜증나 아아악
August 4, 2025 at 5:26 AM
유노왓? 도시락도 롹이다
July 16, 2025 at 10:09 AM
밥이나 먹고 똥이나 싸자 밥똥밥똥
July 10, 2025 at 9:59 AM
바라는게 없는게 아니라 기대가 없어서 말을 안하는 걸까 말을 못하는건가
June 30, 2025 at 11: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