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유호가 식혜 만들어 오다가 어휴 하면서 한숨 내쉼. 저놈의 똥강아지 고집이 어찌나 쎈지. 나중에 크면 볼만 할 거 같았지. 그리고 그 예상은 현실이 되어....미래의 김유호는...
덕분에 유호가 식혜 만들어 오다가 어휴 하면서 한숨 내쉼. 저놈의 똥강아지 고집이 어찌나 쎈지. 나중에 크면 볼만 할 거 같았지. 그리고 그 예상은 현실이 되어....미래의 김유호는...
두 사람이 원래는 연인 전 썸단계라고 해야 하나. 약간 그런 느낌인데 오수가 좀 더 집착하는 거고 이한은 어? 하고 받기는 함. 싫은 건 아님. 오히려 좋은 쪽에 속했음. 다만 사랑? 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깨닫지 못하고 마른 땅에 심긴 씨앗처럼 오수가 주는 은은한 애정을 물처럼 받고 있는 단계였음.
하지만 행복도 얼마 가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두 사람이 원래는 연인 전 썸단계라고 해야 하나. 약간 그런 느낌인데 오수가 좀 더 집착하는 거고 이한은 어? 하고 받기는 함. 싫은 건 아님. 오히려 좋은 쪽에 속했음. 다만 사랑? 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깨닫지 못하고 마른 땅에 심긴 씨앗처럼 오수가 주는 은은한 애정을 물처럼 받고 있는 단계였음.
하지만 행복도 얼마 가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