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혼자 김치찌개 끓여먹었지
아침에 보니 김찌 양이 반이 줄어있네?
큰딸한테 물어보니 오밤중에 친구와 같이 들어온 아들이 친구랑 맛나게 먹었다는 이야기 듣고 기분이 좋아졌어!
근데 이 아들 쉑끼 또 외박했네!?
집이 식당이냐? 밥만먹고 또 나가게!
여보! 장모님과 여행에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얼릉와~♡
어제 저녁 혼자 김치찌개 끓여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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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아들 쉑끼 또 외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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