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
yheha20.bsky.social
노하
@yheha20.bsky.social
함께 사는 사람이 있을 때 불편한 점은.. 다 떠나서 '배고플 때만' 밥먹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내가 배가 안고파도 상대방이 고프다 하면 먹어야 하는거지 그렇게 살이 점점 쪄가고....
January 4, 2025 at 9:12 PM
커뮤에서 주웠는데 너무 예쁘다
은방울꽃이래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래
December 31, 2024 at 6:58 PM
새해 첫곡으로 ATEEZ WAVE 들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파도라면
두려워 말고, 더 힘껏 마주하길

오늘 하루는 새해 첫곡 플레이리스트만 종일 들어야지
December 31, 2024 at 3:49 PM
팅커벨
안정
성공

팅커벨은 나한테 뭘 줄수있는데
December 31, 2024 at 12:20 PM
돈벌면 하고 싶은 것

샐러드 구독
게임 현질
웹툰 웹소설 구매
온라인 강의 구매
소재 정리용 ssd 구매
...
...
...
December 31, 2024 at 11:45 AM
2024년 마지막날 치킨으로 마무리 하려고 나왔음 혼란스러운 12월이었다... 24년엔 할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지만 25년 1월부턴 다를 것이다악 그냥 내 다짐임 꼭 지켜야 하는!
December 31, 2024 at 11:37 AM
백작가의 비밀스런 시녀님
내 호수에 가둔 인어
엄마를 만나러 가는길
레베카의 기도

아빠가 힘을 숨김
우리 집에 갇혀버린 남주들

보는중
다 재밌게 보는 편인데 어떤 작품이 인생작 망태기에 들어갈지는 아직 모르겠음
December 23, 2024 at 8:31 AM
돈을 벌긴 벌어야겠구나 이 작품들을 다 소장해야만 해....
December 4, 2024 at 12:09 PM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인생작 추가ㅠ
December 4, 2024 at 12:08 PM
윤석열 미친새끼야 야밤에 이게 무슨일이냐
December 3, 2024 at 8:33 PM
나.. 나두... 저번거 할때 소재 쓰는법 조금만 더 알았어도 옷 더 예쁘게 그려줬을텐데.....
December 3, 2024 at 12:24 AM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도 읽기 시작했다... 왤케 재밌는게 많은걸까
December 3, 2024 at 12:24 AM
치약을 갖고싶어서 사지는 않지 아무래도....
December 2, 2024 at 4:03 PM
제국 최고의 악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너무 예쁘고 재밌어 단 하나 일본만화라는 것만 마음에 걸려... 일본을 싫어하게 된 후 일본 문화를 기쁜 마음으로 소비할 수 없게 됐어ㅠ
December 1, 2024 at 2:49 PM
개인적으로는 작품의 재미도 재미지만 캐릭터가 좋았던 것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
November 29, 2024 at 8:30 AM
네웹은 기억나는 건 요 정도?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울어봐, 빌어도 좋고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내가 키운 미친개에게 감금당했다
재혼 황후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
흑화한 노예남을 길들였다

소꿉친구 컴플렉스
시든 꽃에 눈물을
문스트럭
날 닮은 아이
스위트홈
November 29, 2024 at 8:23 AM
카카페에서 보는 것 중에 내가 진짜 재밌다고 느낀 것만 추려보자면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악당의 딸은 회귀해봤자
결혼도 안 했는데 무슨 이혼인가요, 폐하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가짜를 위한 장소는 없다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집착은 다정하고 집요하게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악역의 구원자
돈으로 약혼자를 키웠습니다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악녀는 두 번 산다
s급 헌터는 악역 공녀가 되기 싫습니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인소의 법칙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나 혼자만 레벨업
November 29, 2024 at 8:07 AM
요즘 카카페에서 젤 재밌게 보고 있는거 두개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작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November 27, 2024 at 10:47 AM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멀리 밥먹으러가기 귀찮..... 앞집에서 짜장면이나 먹어야지
November 27, 2024 at 8:28 AM
유스퀘어 신세계 백화점에서 궁전제과 들름 나비파이밖에 이름을 몰르겠네ㅎㅎ 집가서 동생이랑 나눠먹어야지
November 24, 2024 at 9:43 AM
화정떡갈비! 배불러서 뼈국은 리필 안했다 돼지 떡갈비가 쪼금 더 맛있었다 이 저렴한 입맛..
November 24, 2024 at 6:58 AM
어릴때부터 소년만화 위주로 읽고 덕질하고 만화에 뜸해진 후부터는 아이돌 덕질하느라 순정만화쪽은 거의 읽은 것이 없었는데 요 2년동안 평생 읽을 순정만화 다 읽은 것 같다 그것도 로판 위주로... 이제 그 로맨스 감성을 쪼금은 알겠다ㅠ
November 23, 2024 at 5:17 PM
내일 어쩌면 진짜 마지막으로 멀리 놀러갈지도???? 어쩌면이 아니라 이미 버스 예매를 해둠 광주갈건데 돈없어서 많은 걸 할 수는 없을거지만! 그냥 하우징페어 구경갔다가 화정떡갈비 먹으러 가볼라구 생각중
November 23, 2024 at 12:03 PM
하 우울해서 치킨시켰어.... 일이 잘 안풀려서 빚 다 못갚으면 나는 어케 되는거지.. 우울해 우울해.....
November 19, 2024 at 4:56 PM
엄마 보러 다녀왔다. 오늘 엄마 기분이 좋아보여서 나도 좋았다. 오랜만에 정신 멀쩡하신 날이라 우리를 안 보내시려고 엄마 우리 갈게 담에 또 봐 해도 잘 가 인사를 안 해주셔서 속상했다. 인사 못 받아서 속상한게 아니라 엄마를 놔두고 또 가야 한다는게....
November 19, 2024 at 5: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