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v4.bsky.social
@yh-v4.bsky.social
척의 일생 대신 에에올 보려고 했는데 ..
2025년의 마지막 날까지 소방관으로 살아야 할 거 같아
December 30, 2025 at 4:33 PM
발등에 불 끄느라 연말통 느낄 시간이 없어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December 30, 2025 at 4:31 PM
2025년의 마지막 날 척의 일생을 보고 싶었는데
영화관들이 해당 영화를 싫어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상영관이 적어
1월로 넘기게 돼서 아쉬워 😔
December 30, 2025 at 6: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