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씨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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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씨즈니
@yevongc.bsky.social
깅강이😎. 여름엔 엶. 겨울엔 결. 그렇게 뽀씨즈니.
게으른 사람. PNW
동네에서 포크라이프 축제 중.
당연히 나는 밥 먹으러 옴.
유텐실이랑 컨테이너 좀 들고 올 걸 겨우 휴지마 들고 온 나..
May 26, 2025 at 1:21 AM
아무리 저렴하다 해도. 아니 저렴했나?
이건 좀 아니지 않나..?
December 2, 2024 at 1:45 AM
고양이가 있는 아침은 행복하군
November 17, 2024 at 12:31 AM
그렇다면 토정비결도 되는 것인가?
그렇다.
May 31, 2024 at 6:19 AM
혹시나 챗지피티가 사주를 해석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아까 그 이미지를 넣어보았음.
해준다.
May 31, 2024 at 6:17 AM
요즘 친구들이 사주에 빠졌음. 공부하면서 해석해주는 지인이 생겼기 때문임. 전문용어를 너무 많이 써서 나같은 무지랭이는 전혀 알아 들을 수 없다.
내 사주에 귀인이 많대서 맞아맞아 나 도움 많이 받고 살아 이랬는데 저거 그 귀인이 아니래 ㅋㅋㅋㅋ😆
May 31, 2024 at 6:14 AM
내가 사랑하는 과일 비파는 내가 한국에 없을 때만 열린다.
우리집 새로 심은 비파나무 올해 첫 열매가 열렸다고.
May 31, 2024 at 6:06 AM
닭똥집 씻어서 소금이랑 마늘가루 뿌려놓고 에프에 375도 12분.
May 31, 2024 at 4:46 AM
올해도 무섭게 자라는 깻잎.
May 15, 2024 at 12:00 AM
남들에겐 익숙하겠지만 내겐 재밌고 귀여운 것들이 가득한 그로서리.
February 12, 2024 at 11:20 PM
밥이 2공기 남았다면 저녁에 먹는 게 낫지. 야밤에 입에 때려넣지 않으려면.
좀 과하게 많은 브로콜리와 꽈리고추를 볶아 닭가슴살과 천천히 먹고있다아.
January 25, 2024 at 11:13 PM

코스트코 크롸쌍 로프가 좀 질긴 느낌이라 프렌치토스트로 해봤는데 애초에 이렇게 먹어야 하는 재료라는 걸 알게 됨.
January 20, 2024 at 10:22 PM
후기가 하도 없어서 내가 쓴다.

도전하지마셔라.
January 16, 2024 at 10:30 PM
오늘도 해냈다.
슬슬 운동이 루틴 되는 거 같음.
점심과 저녁은 동일하게 먹을 것임.
닭가슴살을 소고기로 바꾸고 싶은데 없어 ㅜㅜ
January 10, 2024 at 12:46 AM
저녁은 양배추계란또띨라 와 스리라차.
멕시칸 마켓에 핫소스 사러 가야됨.
January 9, 2024 at 10:05 AM
다 채우는 건 오랜만인데.
January 9, 2024 at 3:33 AM
오늘도 수고했고 마사지 체어 사랑한다.
January 9, 2024 at 1:21 AM
코스트코 덕에 아주 간편.
살사 한 스푼 낱개포장 곽 1개 로티서리 치킨 어제 뜯어놓은 거 30g 로메인 40그람 저속노화밥

배 엄청 부르다.
January 8, 2024 at 9:07 PM
저녁은 로티서리 치킨 먹음.
시댁에서 김치 많이 챙겨주셔서 든든하다.
January 8, 2024 at 8:37 AM
근데 정말 요즘 운동갔다가 오는 길이 깜깜해서 앞이나 뒤로 사람이 있으면 늘 쫄린다. 들리는 뉴스가 맨날 누가 산책중이 칼 맞았다 총 맞았다 이런 거니..
지난주부터는 손에 손전등을 들고 다닌다. 깜깜한 곳에 내가 여기 있어요 표시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엄청 눈부신 거라 순간에 도망칠 짬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January 7, 2024 at 10:25 PM
어제 완전 맛있게 점심먹고 저녁까지 배가 불러 고생을 좀 했다. 그러나 저녁을 스킵한 인간 밤새 배고픔에 떨어야 했음.
오늘은 클린식. 요즘 유행이라는 비빔밥을 해 봄. 맛있고 썰기 구찮다. 그래고 배 엄청 불러;;;
January 7, 2024 at 10:18 PM
계란밥이 그냥 부드럽고 질척한 게 싫어서 로메인 가늘게 썰어 넣었다. 약간 크런치한 식감만 있고 거슬리지 않음.
저속노화밥에 계란 2개 트조 칠리어니언
저녁밥은 이대로 막을지 말지 고민 중.
January 6, 2024 at 2:28 AM
저의 옷 스팟이 지금 이 상태라서 요즘 여기 잘 안 쓰긴 하는데 되찾아야겠어요 ㅋㅋㅋ
January 5, 2024 at 2:52 AM
결혼하면 입맛 따라간다는 말이 맞음.

태어나길 단 거 안 먹고 밀가루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사러 나가고 있다.
January 5, 2024 at 1:53 AM
오늘은 운동 가는 건 란 힘들었는데 운동 가서 힘들었다. 너무 지루하고. 보통은 사이클 탈 때 앞에 런닝에서 뛰어주는 사람 있으면 페이스 맞춰서 타고 그랬는데 오늘은 걷는 사람 뿐이라 흥이 안 나서 그랬나 봄. 어제 근육통땜에 밤에 좀 잠들기 힘들었음. 그래서 오늘 운동이 더 힘들었으려나;
January 4, 2024 at 2: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