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shoi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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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hoi04
@yeshoi04.bsky.social
2d game artist.
일상/게임/만화/그림/슬덩,最愛명태/チ。/💯
사담 많아요

트위터: https://twitter.com/yeshoi04
그리고 오는 길에 밀크티도. 우유 든 거 묵음 속이 안 좋아져서 이거 사면 음료는 짝궁 주고 나는 펄 위주로 씹어 묵는다ㅋ

- 빼이따이에 익숙해지니 이제 음료를 직접 들면 손을 평소보다 더 펼쳐 잡아야 한다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 내가 손이 작은 편이어서 그런가 봄. 빼이따이를 이용해서 끈으로 드는 게 월등히 편하게 느껴짐. 나중을 위해 몇 개 더 사놔야지 싶다.
September 13, 2025 at 6:34 AM
맨날 지나가면서 언젠가 가보면 좋겠지만 술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고 수년 간 밖에서 구경만 하고 안 가봤는데 음료만 시켜도 되었다! 짝꿍이랑 담에 또 가보자 했다
September 7, 2025 at 7:31 AM
😆✨
September 6, 2025 at 9:52 AM
아 지금 생각하니 책등 제목 부분이 회색 통일이라 회색은 애초에 나오기 어려웠겠네. 권수가 더 많아져 책등 제목 부분의 대표 컬러가 달라졌다면 모를까. 암튼 더 못 보는 게 여러모로 아쉽다. 작가님 다음 작품도 더 볼 수 있길.
September 6, 2025 at 5:02 AM
전에 이 작품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했지만 반응이 아쉬웠는지 4권에서 끝나나 부다ㅠㅠ 몰입감, 박력감있는 작품은 아니어도 나는 잔잔 덤덤 심심한듯 건조한 듯한 분위기나 캐릭터 디자인/설정 등이 나름의 개성이나 특징이라 생각되어 좋았어서 더 나오길 바랐던. 앞으로 더 풀게 많아 보였는데. 아직 다른 거 읽을게 많기도 하고 간만이라 앞내용 구체적인 것들을 잊어서 첨부터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아 읽게 되는 건 좀 나중이 될 것 같다.
September 6, 2025 at 4:56 AM
- 사람들이 좀 더 들오고 나서 뒤로 빠져서 받쳐주는 역할을 해야 하고 다른 이들이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 왔는데 생각처럼 잘 되고 있는지는 몰겠다. 그래도 노력은 하고 있음ㅋ
이어지는 맥락에서 UI에도 더 얼른 더 능숙해지고 싶고. UI자체가 화면에서 서포트인 듯 하면서도 전반을 받쳐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라. 세세하게 알아야 할 거, 익혀야 할게 많아 조급함도 생기지만 배울 수 있는게 앞으로 많다는 게 좋기도 하다.

바쁜 와중 고민도 많고 복잡복잡한 요즘이다.
September 6, 2025 at 12:53 AM
뭔가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좀 우왕자왕 하게 돼 효율적이게 일하기 어려운 것도 같고ㅠㅠ; 일단 모르는 게 많은 것도 크고.
담엔 더 잘할 수 있겠지! 일단은 지금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September 4, 2025 at 12:11 PM
구글링 하다 안되면 여기저기 묻고 다시 찾아보려고 알게 된 걸 간단히 메모도 하고 유툽에서 찾아 강의를 잠깐 보기도 하고. 시간 압박으로 공부할 여건이 안되는 건 양해를 구하고 다른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매일 정신없다ㅎ
September 4, 2025 at 11:54 AM
근황2) 요즘 타팀 도와주는 일 하면서 조금조금 느낀 점
- 원 프로젝트의 플머분이 내가 못 하는 부분을 많이 커버를 해주셨구나 싶음. 지금 협업하는 다른 플머분은 상대적으로 그게 훨씬 덜해서 내가 알아보고 해야 하는 게 더 많은 편이다.
이게 장단점이 있는게 전자는 디자인 쪽에 더 집중하기 좋고 시간을 덜 씀. 후자인 지금은 전보다 해야 할 일, 신경쓸 일이 많다. 그래서 맘도 급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모르던 걸 많이 알게 되고도 있다ㅋ 어떻게든 알아내고 서툴게나마, 그래도 평균 정도로는 보이게 해내야 하니.
September 4, 2025 at 11: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