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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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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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글 쓰고 게임 만들어요
블스는 아직도 GIF 업로드 불가능한가요
December 25, 2025 at 3:28 PM
June 11, 2025 at 4:35 AM
쨘! 오랜만에 블스 등장!
May 21, 2025 at 5:29 PM
Reposted by 꼬밍
February 22, 2025 at 5:15 AM
아니 울 학교 엠지하네 오티를 마크로 찍었어
February 18, 2025 at 12:35 AM
채플실 등산 후기
허리아파아악
February 18, 2025 at 12:25 AM
나중에 지인 하나 붙잡고 100만원짜리 오마카세 커미션을 넣고싶다는 욕망이 있음
February 15, 2025 at 8:34 AM
GIF 여전히 안되는구나!!!! 슬프다...
February 15, 2025 at 8:32 AM
나중에 맘에 들었던 동물친구들 싹 다 모아서 그려보고싶어 물까치나 뱀시키나 거미언니나 도치. 근데 일단 캐디부터 해야 함. 머릿속엔 다 있는데~!!!
February 15, 2025 at 8:26 AM
우주는 왜 이렇게 궁금하고 찬란한지. 그 속에 들어간다면 끝없는 어둠과 추위와 두려움에 고립될 텐데. 그래도 아득한 황홀감과 경이로움에 빠져 환상 속에 잠들겠지. 그 환상을 영원히 유영할 수 있다면 좋겠다.
February 15, 2025 at 6:38 AM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가 보고싶다. 별과 별들, 그 사이 선을 따라 이어지는 별자리. 그런 빛과 항성, 보이지 않는 무언가들이 모여 만들어자 거대한 은하. 우리가 속해있는 은하수, 미지의 현실화, 블랙홀. 그 전부가 보고싶어.
February 15, 2025 at 6:24 AM
나중에 동화같은 이야기를 써보고싶어. 직접 그려도 보고싶고. 동글동글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꿈 하나를 그려보고싶어.
February 15, 2025 at 6:19 AM
추천탐라가 섹계랑 앵보 메이드복으로 가득해...
February 14, 2025 at 2:19 PM
Reposted by 꼬밍
# mood
February 14, 2025 at 11:47 AM
요즘 자놀하고있음
별을 보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생을 살아온 땅을 벗어나 먼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라던가,
얼어붙은 세상에서 자신들을 죽여가며 불을 다음 사람들에게 옮겨주는 사람들이라던가,
단 하나의 인간과 감정을 배운 로봇, 인간의 잔재만을 붙잡고 그리워하는 로봇.
그리고 퇴마이야기
이딴거 망상하며 살고있어
February 14, 2025 at 1:30 PM
케이크먹비
February 14, 2025 at 1:08 PM
왕!
February 14, 2025 at 1:08 PM
Reposted by 꼬밍
손님, 저쪽 분께서 쏘시는 겁니다
December 26, 2024 at 11:10 AM
여길 어케쓰지
December 17, 2024 at 7:41 AM
뚬찟땃쥣
November 23, 2024 at 9:18 AM
으아악 어째서!!!! 블스는 GIF가 안되는거야!!!!!
November 5, 2024 at 3:05 AM
Reposted by 꼬밍
블루스카이 한국 용어 정리
(생각날 때마다 타래에 추가함)

블루스카이: 블스, 파란하늘, 파하, 창공

타임라인, 탐라 → 스카이라인, 스라, 하늘선

트친, 트친소 → 블친, 블친소

포스트 → 연(하늘에 날리는 연 맞음)
ㄴ 트윗이니까 스킷 아닌가요?
ㄴ skeet 뜻이 부정적이라
연으로 부르자는 건의가
잇엇습니다
활용: 답연, 겹연, 인용연 등

트윗하기 → 연날리기

RT, 알티, 리트윗 → RP, 알피, 리포스트

틀린 정보 잇을 수 잇음
June 29, 2023 at 4:11 PM
October 17, 2024 at 8: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