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당패를 당가로 끌고 가는 당잔인데 이상해. 옆에 두어도 진짜 자길 모르는 눈치야. 하지만 손에 흉. 그리 열심히 눈에 새겼던 당패의 특징들. 말투와 표정이 좀 다를 뿐 무조건 당패란 말이야. 근데 왜 저러는 걸까?
나중에 결국 다 들통나게 되는데 당패는 약 먹고 죽은 척 위장해서 당가를 나온 뒤에 마을 하나에 통째로 환각약재를 사용해 세뇌 비슷하게 조작한 거. 그리고 자기 자신도 주기적으로 기억 잃는 약 스스로 조제해 먹고.
결국 당패를 당가로 끌고 가는 당잔인데 이상해. 옆에 두어도 진짜 자길 모르는 눈치야. 하지만 손에 흉. 그리 열심히 눈에 새겼던 당패의 특징들. 말투와 표정이 좀 다를 뿐 무조건 당패란 말이야. 근데 왜 저러는 걸까?
나중에 결국 다 들통나게 되는데 당패는 약 먹고 죽은 척 위장해서 당가를 나온 뒤에 마을 하나에 통째로 환각약재를 사용해 세뇌 비슷하게 조작한 거. 그리고 자기 자신도 주기적으로 기억 잃는 약 스스로 조제해 먹고.
"실례했습니다. 일찍 떠나보낸 제 형님과 외모가 너무 흡사한지라. 하여 그대에게 사천당가 가주의 이름으로 청을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내 일찍 여읜 선대 가주, 제 형님께 못해드린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며칠만 제가 그대를 당가에서 융숭히 대접하고자 하는데 허해주시겠습니까."
마을 사람 핑계는 당가 의원이 열 정도 상주할 거라고 함. 마을 지원도 할 거라 함. 혼인을 약조한 여인이 있단 말엔 며칠 당가에서
"실례했습니다. 일찍 떠나보낸 제 형님과 외모가 너무 흡사한지라. 하여 그대에게 사천당가 가주의 이름으로 청을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내 일찍 여읜 선대 가주, 제 형님께 못해드린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며칠만 제가 그대를 당가에서 융숭히 대접하고자 하는데 허해주시겠습니까."
마을 사람 핑계는 당가 의원이 열 정도 상주할 거라고 함. 마을 지원도 할 거라 함. 혼인을 약조한 여인이 있단 말엔 며칠 당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