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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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jangmi.bsky.social
장미노
@yellowjangmi.bsky.social
둔둔보의 하루
트위터에 블스 얘기 뜨길래 들어와봤는데 묘하게 편하지 않다.
November 22, 2024 at 8:38 AM
오 아직 있네
January 16, 2024 at 3:22 AM
메롱
October 20, 2023 at 6:36 AM
스페도 못한다. 온라인에서나마 질펀하게 지내려 했더니 SNS가 날 거부해
October 7, 2023 at 9:48 AM
계정 정지가 되었고 왜인지는 모르겠고 유령 겨우 탈출했는데 또 이러니까 왠지 우울하다. 도파민 의존형 인간의 단점인듯.
October 7, 2023 at 4:57 AM
아 엄마 보고싶다 맨날맨날 보고싶다
October 6, 2023 at 12:45 PM
그것부터가 시작이었다. 실수라 치부하긴 싫다.
October 5, 2023 at 10:54 PM
식었다 드디어
October 4, 2023 at 6:39 PM
둘이구나 너희 둘.
September 30, 2023 at 3:24 AM
점점 별로인 모습 수집하면서 기대치 낮추는 중. 성욕 빵빵하고 멋진 남자 만나야지.
September 21, 2023 at 1:26 AM
개같은 짓 하고 싶지만 이성을 잃지 말아야지 가만히 있으면 되는걸
September 20, 2023 at 6:11 AM
비 섞인 공기에 못이기는척 망가져버리고 싶지만 입술 꼭 깨물고 견뎌야지. 쓰이고 난 후의 슬픔에 젖어버리면 더 떨어져버리는데.
September 20, 2023 at 5:06 AM
많이 내려놓았다 싶다가도 이런 포인트 하나에 욱하는 거 보면 아직 많이 밉나보다. 영원히 안 봐도 되는 그 날이 오면 그랬노라 웃으며 말할게요. 아님말고 죽어라 얍얍
September 19, 2023 at 3:02 PM
다들 상처 받지 않으려고만 하는데, 본인이 상처 주는건 왜 생각하지 않는지. 체념이란 말로 어쩌구 하지만 실은 이기심인거야.
September 19, 2023 at 2:54 PM
야한말을 예쁘게 쓰고싶은 욕심에 더 아끼기도 했는데 그냥 생각 안하고 뱉기로 했다.
September 19, 2023 at 7:45 AM
더이상 기다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일말의 희망을 놓지 못하는건 내 마지막 마음이자 존나 찌질함이지 뭘 보고싶다고 연락할 가치 없다는거 알면서도 할까말까 고민하는건 글렀어 그래도 안할거야 끝까지 안할겨
September 11, 2023 at 3:48 PM
아이고 여기에 쓰면 될 것을 어제 괜히
September 11, 2023 at 3:25 AM
오늘은 좀 덜했다. 좋은 징조라 생각한다.
September 6, 2023 at 12:28 PM
이 곳에선 조금 더 솔직할 수 있으려나 고민 하다가 방치하게 됐다.
September 5, 2023 at 7:51 AM
안녕-
July 26, 2023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