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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It Bokeh
글들이 더 잘보이게, 밤을 더 어둡게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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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3, 2025 at 2:58 PM
아, 어렵다... 긴 거리는 비행기, 짧은 거리는 차로 가려 했더니, 옆에서 보고 레카에 끌려가냔다. 후진 좀 했기로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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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3, 2025 at 2:29 PM
요즘 1년간 폰 위치기록 입혀서 올리는 게 유행(비행기, 자동차가 지도 위 왔다 갔다 하는)이라 합니다. 유행을 틈타 광고 아닌 척 올립니다. yearit.com
December 17, 2025 at 4:03 AM
노트에 있는 유튜브 링크들을 찾아서 이어서 재생합니다. 어차피 유튜브에서 플리를 만들 수 있지만, 조금은 다른 맛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기능은 집중하고 뺄 수록 성공한다고들 하는데, 처음부터 뺄 기능이 뭔지, 선구안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성장시켜봐야 뭘 뺄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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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3, 2025 at 12:42 PM
글풍선에 작성자 프로필 이미지를 이제야 붙였습니다. 붙이고 나니, 필수 요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한 글은 자신을 표현하는 일부인데, 내 글인지 표시가 없으면, 내가 누군가에게 표현했다는 느낌이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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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3, 2025 at 11:31 AM
유튜브 링크를 넣을 수 있게 했더니, 아래처럼 쓰기도 합니다.
"거기서 들었던 노래"
추천 영상, 댓글, 다음 영상 같은 게 안보여서, 조용한 카페같다네요. 제가 의도했던 건 아닌데, 저도 써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글들에 있는 링크 연속 재생 방법을 찾는 숙제가 생겼습니다.
yearit.com/note/myplayl...
December 11, 2025 at 2:21 PM
흩뿌려 놓은 글들이 막상 읽기는 어려울 것 같아, 정돈된 뷰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정돈된 뷰보다 산만한 뷰를 즐겨 씁니다. 의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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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7:35 AM
사람들이 마음에 드는 글을 보면, 작성자 프로필을 보곤 하는데요. 이어잇에선 따로 프로필 작성 공간이 없습니다. 대신, 프로필을 위한 공개 맵을 하나 생성해서 SNS속에서 미니 블로그처럼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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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1:23 AM
이어잇 멍입니다. 한 5초정도 멍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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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1:48 PM
다른 사용자가 공개한 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위한 private 맵을 하나 만들면, 맵 기반으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겠습니다.
December 1, 2025 at 7:37 AM
나만의 세계지도를 가져 보세요. 여행 루트를 짜는 분들, 낚시 포인트 기록하는 분들, 전국 도장 깨기 하러 다니는 분들에게 적당한 맵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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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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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write directly at your chosen location. Take a plane to travel there first. You can close your phone and do other things while traveling.
November 13, 2025 at 2:35 PM
Travel the world, doole you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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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1: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