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도 말합니다, 대령님.
망자도 말합니다, 대령님.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좋은 저녁입니다. 제가 산나비 1주년 기념 아트를 그렸는데, 생각보다 호응이 적을까 봐 걱정입니다. 아무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iscord.com/channels/823...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좋은 저녁입니다. 제가 산나비 1주년 기념 아트를 그렸는데, 생각보다 호응이 적을까 봐 걱정입니다. 아무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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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령입니다.
송소령입니다.
아무 일 없는 하루였어
아무 일 없는 하루였어
음슴체 주의
뭔가 열혈한 선신의 신관인데 사실은 악신의 환생이였다는 그런 설정
선악전쟁 후 패배한 악신이 역겁의시간이 지나 환생을 했지만 오른쪽 눈에 아직도 악신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비하인드..(역안)
아무튼 그렇게 환생을 했지만 오른눈때문에 귀족가문에서 버림받음.
그렇게 수도원에 보내지고 자연스럽게 신관이 되고싶다 생각하고
실제로 신관이 됨(수도원에서는 악신의 환생이라고 생각못함)
그렇게 신관들과도 친해지고 그 특유의 맹목적인 믿음으로 교황의 귀까지 그 소식이 들려와 대신관? 신관 대빵이 될 기회가 주어지려고 할때…
음슴체 주의
뭔가 열혈한 선신의 신관인데 사실은 악신의 환생이였다는 그런 설정
선악전쟁 후 패배한 악신이 역겁의시간이 지나 환생을 했지만 오른쪽 눈에 아직도 악신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비하인드..(역안)
아무튼 그렇게 환생을 했지만 오른눈때문에 귀족가문에서 버림받음.
그렇게 수도원에 보내지고 자연스럽게 신관이 되고싶다 생각하고
실제로 신관이 됨(수도원에서는 악신의 환생이라고 생각못함)
그렇게 신관들과도 친해지고 그 특유의 맹목적인 믿음으로 교황의 귀까지 그 소식이 들려와 대신관? 신관 대빵이 될 기회가 주어지려고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