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쵸
yaracha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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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achaa.bsky.social
그래서 떠오르는 신흥 세력의 수장이 긴밀하게 접촉했을 때
그 수장을 좀 떠보거나 테스트 해봤으면 좋겠어.
물론 정말로 칼가티 거절하는 척하지만 젊은 수장은 총아가 슬쩍슬쩍 여지를 준다는 걸 깨닫고 포섭을 시도...
가튼 느낌.
November 27, 2024 at 3:46 PM
따지고 보면 아니긴 한데...
아무튼 그 다음에는 모자근친을
먹어야하은ㅊ걸까...부자 삼각관계를 먹어야라는 걸까...
근친에 호불호는 없는데
도파민을 추구하다보니 여기까지 옴..
이런... 이런 느낌의 도파민 자극제 없나....
November 27, 2024 at 3:32 PM
그럴수록 발기함.
미친 거 아이가 니 m이가
천마: 아니다 나는 따지고 보면 S다.
쥔공: 아니다 니 세계정복하려는 것도 결핍쟁이여서 그런 거다. 성기도 큰 놈이 왜 이러냐.
천마: 좀 기분 좋아짐. 내가 세계의 지존이 될 것이다
쥔공: 하지만 불사인 내가 있는데?
천마: 그래서 좋다. 네가 있기에 나는 영원히 진정한 지존이 될 수 엊ㅅ는 거다. 네가 있기에 난 영원히 달릴 수 있는 거다. 네가 날 죽일 때까지
쥔공: 하 ㅅㅂ 더러운 새끼 하고 성기를 잘라버림
그리고 거기서 그들의 아이 아프로디테뇨타가 탄생함
November 27, 2024 at 3:32 PM
~이상성욕 주의~ ~빻음 주의~

천마는 풀발기함
이 녀석이 드디어 나를 꺾을 마음을 먹었구나. 전력으로 상대해주마!!! 사자후하는데 표정이 ㅈㄴ 흥분해읶늠.
근데 슨 걸 봐버림 쥔공은.. 우울해짐. 아니야. 이건 아니야. 개더러워. 그대로 무기 던지고 터덜터덜 구석가서 무릎 감싸고 우울해함. 변태 새끼. 그대로 정파 놈들과 떠남. 천마 야마 돌아. 쥔공한테 집착하면서 쥔공이 정 줬던 정파 놈들 하나하나 분지름. 쥔공 개빡돔. 네놈의 성기를 잘라버리겠다!

그렇게 원하던 결전. 오직 천마의 성기만을 노림. 천마의 성기는
November 27, 2024 at 3:32 PM
천마 개답답해짐. 천마가 쥔공의 마망이 되
언제까지 집구석에 쳐박혀있을 거니? Go out get a job bitch 하는 거임
쫓겨난 쥔공... 거리 적당히 돌아다니다 다시 안락한 천마의 집에 무단침입하려는데 천마 죽이러온 먼가..정파가튼 이로운 세력들이 옴. 오. 대박. 하면서 구경함.
그리고 천마 손에 찢겨 주금. 그때야 깨달아. 흠. 천마 죽이면 나가지나? 글고 보니 마지막 퀘스트가 천마죽이기였어. 하지만 싸패도 아니고 정든 천마를 죽일 수 없었음. 아니? 데이터쪼가리 따위 죽여.
큰 맘 먹고 죽이러 감. 그리고
November 27, 2024 at 3:32 PM
또 감. 또 짐. 영원히 지는데 어느날 천마가 묻는 거임
니 좀비냐?를 고급스럽게 동양풍으로.
에? 코딩된 겜 캐릭터 주제에 왜 이런 말을? 먼가 좆됏다는 걸 알고 쥔공 로그아웃하려는데 안 됨. 강제로 영원히 사는 건가? 오~ 하다가 천마한테 야 그만하자. 의미없다. 하고 천마랑 친구 먹는 거지. 하지만 천마는 속으로 난 마도의 최강잔데 이 새끼는 못 죽이겠군. 자질이 좋아. 네가 내 제자해라 하는 겅미.
핸드폰으로 도파민을 채우지 멋해 우울해하던 쥔공은 귓등으로도 안 쳐들어
Gm 온다 했으니까 그때까지 쳐박혀 있을래. 하는 거임.
November 27, 2024 at 3:32 PM
ㅋㅋㅋㅋㅋㅋ하 이 눈 언제 봐도 당황스럽고 귀여버요
약과 무한제공 해주께 둘이 노나 머거
November 15, 2024 at 5:08 PM
총아 ㅈㄴ 무릎 닳도록 싹싹 빌어서 살아남
가십이라도 해도 소식은 소식임
몸 담다 보니 이 나라 정세도 보이고 ...해서 황제를 향한 무조건적인 찬양.가십을 만듦
가십도 아부할 수 있나요?
....
... 이 이후 총아 행보라 ㄹㅇ 추잡해서 기록은 못하겠다
다만 얘 21세기 한국여자였으면 우웅 페미?그런 거 몰라염^//^ 아~ 약간 이유 없이 남자 혐오하고? 아...이상하네. 난 딱히 남녀차별 못 느꼈는데. 이러면서 속으로 남혐 ㅈ.ㄴ 하는 인간이었을 듯
역시 개붐따 인간상
November 15, 2024 at 8:12 AM
ㅈㄴ 좋아함 맨날 점성술사한테 가서 저주해달라고 함
그런 총아의 음습한 모습을 주시하던 현주인이 너 가십지쪽에서 일할 생각 없냐함
오? 싶어서 해당 가문 소유(지만 대외적으로는 그 관계가 숨겨진) 가십지에서 해당 가문 ㅈㄴ 까는 글 500개 쓰는 컬럼니스트도 겸업하게 됨
가끔 본가 칭찬글도 쓰고 그렇게 언플함.만족함
그러다 정의로웠던 그 적자 귀족한테 들켜서 좆될 뻔하다 다행히 해당 귀족의 자비로 살음
조질뻔;하고 총아 또 나댐
다시 찾아옴 본때를.보여줘여겤ㅅ군.이러는데
November 15, 2024 at 8:12 AM
티타늄 천장 때문에
회피하고 메이드장의 권위.누리고 의무.도 다할 듯
다른 가문쪽 메이드네랑 기싸움 하고
스펙은 잘 쌓이겠다
그러다 숨겨졌던 적자가 어째저째 잘 커서 가문의 새로운 정의로운 주인이 되는데 그간 총아가 저지른 비리 못 넘기고 해당 가문에서 쫓겨남..전주인도 비리는 알았는데 걍...적당히 일 잘해서 놔둔 거

쫓겨난 총아는 어찌 이러시냐고 감성팔이하다가 주인 끝내 졸아서면 눈물 뚝 그치고 다른 데에 취업함 지분수는 알아서 복수할 생각은 딱히 못하는데
그 가문 처세 0인 행보 보여소 쳐맞을 때마다
November 15, 2024 at 8: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