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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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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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침마다 환기 시키려고 창문열어놓고 일하고오는데
오늘 집에 들어오자마자 무언가 잘못됨을 감지함
내일은 살짝만 열어둬야게따
December 2, 2025 at 12:49 PM
트이타 눈팅하다가 특정 소속사가 나티스트 공계에 말을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잘하길래 이회사가 말을 이렇게 한다고? 대응을 이렇게 깔끔하게 한다고?? 하고 놀라서 들어갔는데 다들 같은말 중이심ㅋㅋㅋㅋㅋㅋ
말 이렇게 이쁘게 하는거 처음봤고 그 특정 그룹이 엄청 예쁨받나봐 이러규 있으심 다들ㅋㅋ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11:21 PM
길바닥에 23만원 두고온거같은데
한 일주일전에,,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하 빨리빨리 통장에 넣어둘껄
November 24, 2025 at 1:09 PM
피곤에 절여져서 체감 거의 목/금인데
내일이 수요일이라는 사실에 잠이 달아남
November 18, 2025 at 3:48 PM
완전 잘듣는 감기약 잇는데
먹는순간 너무 졸려서 고민중😶
오늘 밖에 좀 오래 있을거라서
November 16, 2025 at 2:13 AM
48시간 자고싶다
November 12, 2025 at 2:40 PM
감긴거같은데 따뜻한 국물 먹고싶다
November 9, 2025 at 10:22 AM
알고리즘 너무 신기한게
전에 덕질하던 계정 지금 아이디도 계정명도 모르는데도
가끔 관련글 넘어옴 유튜브도
한번이라도, 잠깐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썼던 것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November 8, 2025 at 4:54 PM
판촉 맥쥬컵에다 차마시는거 어떤데
근데 1-3분 우리라는더 처음봣어 지금 한박스 다먹어가는데😶
그리고 유리고, 손잡이 두꺼워서 죠은거같아
근데이제 무거워서 손목걱정은 좀 됨
November 8, 2025 at 10:10 AM
히히 이번주말 하이라이트
너무너무 죠아하는 덕친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힌강걷고 또 먹고 고양이봄🤭
October 27, 2025 at 3:35 AM
사진첩 위젯 설정해두는데 이 사진만 보고 언제 어디서 찍은건지 기억에 남아있는개 너무 신기해
작년 3월달에 집에 올라오면서 찍은사진😶
이때는 달 진짜 자주 봤었는데
October 24, 2025 at 5:38 PM
자꾸 이상한 꿈만 들어맞아
기부니 너무 별로야
October 23, 2025 at 10:52 AM
요즘 제 최애짤
October 11, 2025 at 8:31 AM
아니 말차가루라 그래서 샀는데
설탕이 들어있어,,
나는 가루말차인줄 알았는데🥲
October 8, 2025 at 12:09 PM
방에 시계가 없는데 자꾸 초침소리가 남 뭐지😶
October 7, 2025 at 8:29 PM
엄마 귀여움
정리할때는 비몽사몽이라 몰랐는데
October 6, 2025 at 6:40 PM
엄마가 연휴동안 왜이렇게 맨날맨날 전화오지? 했는데
추석때 떨어져있는게 마음쓰이나바😶
October 5, 2025 at 7:01 PM
칭구들웃겨ㅋㅋㅋㅋㅋ
힘들일 잇으면 전화하래서
사실 회사에서 울엇다니까 빠따들고 있으니까 이야기해보래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5, 2025 at 3:58 PM
울고싶어서 집에 빨리 왔ㅇㄴ데 밥은 또 챙겨먹고싶네 진짜 얼탱이
October 2, 2025 at 11:16 AM
September 30, 2025 at 12:34 PM
자야돼
September 28, 2025 at 8:25 PM
Reposted by 고양이좋아
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www.khan.co.kr/article/2025...

"유씨는 편집 프로그램 이용 기록 등을 추적해 자신의 노동 시간을 직접 계산했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뒤부터 암 진단을 받기까지 25주 동안 초과 노동 시간만 600시간이었다. 난소암은 출산 경험이 적고 유전 병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다고 했다. 유씨는 세 번의 출산 경험이 있고 암 관련 가족력도 없으니 수년 간 반복해 온 야간 노동과 일상적 과로가 암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지난 8월8일 유고운씨(45)는 의사로부터 “더는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2022년 4월 난소암 3기 진단을 받고 3년여만이었다. 유씨는 세 아들과 남편에게 남길 말과 함께 ‘최후 변론’을 준비했다. 산업재해를 인정받기 위한 재판에 쓰일 진술이다. 유씨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소송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경기 고...
www.khan.co.kr
September 28, 2025 at 4:54 AM
불꽃 소리 들리길래 습관적으로 창밖으로 고개 빼꼼했는데 진짜 1나도 안보임(당연함, 보일수가 없는 위치임)
September 27, 2025 at 1:12 PM
뭐지 집에서 자꾸 좋은냄새 나는데 어디서 나는건지
모르겟다
September 27, 2025 at 10:56 AM
와,,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 들어서 잠에서 깼어 오늘은 주말인데도
직장이 나한테 스트레스 너무 많이 주고있나바😶
September 26, 2025 at 8: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