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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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
@yangyoung0514.bsky.social
픎페스함 #이채영
트위터가 죽었어••
March 10, 2025 at 5:10 PM
나도., 대구 갈래.,,나의 마음의 고향으로 갈래.,, 나도 대구.,,
January 16, 2025 at 12:49 PM
Reposted by 양영
페미 얘기 하지 말고 용주골, 장애인 이동권, 성소수 얘기 하지 말고 탄핵 얘기만 하라는 사람들 답답하다.

수많은 시민이 탄핵이란 주제 아래 결집했다는 것 만으로 이미 우리 몫은 한 거고, 몇 시간 내내 탄핵하라 탄핵하라 같은 얘기만 앵무새처럼 외친다고 더 효과 있는 것도 아니고,
December 12, 2024 at 9:40 PM
내가 살다살다 머리털나고 탄핵을 두 번 보게 되다니
December 4, 2024 at 2:24 AM
쿄야 퇴근은 해봤니.
ㄴ 아니요.
December 3, 2024 at 8:08 AM
며칠 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
December 1, 2024 at 3:30 PM
지난주에 생카갔다온 이후로 생카주최에 대한 광기만 커져가는 사람이 되.,, 졸업하고 한번도 안쓴 시포디 일러 다시 설치하고 요즘 포스터 레퍼런스 찾아보는 사람이 되고있음.,
November 28, 2024 at 4:23 PM
저쪽 계정에서도 생카간거 정리해야하는데 어떻게 벌써 일주일이 다되가는거지
November 28, 2024 at 4:12 PM
점심 먹어야지.,, 3시반이다 3시 반
November 18, 2024 at 6:31 AM
글에 진전이 없음.,, 우짜냐.,,
November 18, 2024 at 6:20 AM
좋은 점 : 퇴근함
나쁜 점 : 4시간 뒤에 출근함
November 15, 2024 at 3:16 PM
미인이 좋아~ 아니., 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긴한가.,
November 15, 2024 at 3:06 PM
트위터 버리고 블스에서만 살고 싶은데 여기 약간 트위터 처음 왔을 때 기분이야.,,
November 15, 2024 at 1:47 PM
하.,, 둘이 안사귀나.,
November 14, 2024 at 7:39 AM
습하습하습하습하써닉습하써닉
November 3, 2024 at 12:45 PM
Reposted by 양영
옹씨옹씨
October 31, 2024 at 1:30 PM
이런 거 보면 그래도 아이돌예능이나 자컨팀에 있으면 일하는 보람이라도 있으려나 생각중임.,,
October 22, 2024 at 3:44 AM
롬선

이새롬이 잘못 되는 악몽을 꾼 노지선. 일어나서 옆에 있는 거 보곤 긴장이 풀려서 훌쩍이기 시작함. 훌쩍이는 소리에 깨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그 한마디에 감정선 터져서 이새롬 품 안에서 펑펑 울게 됨. 진정될 때 쯤에 고개 들어 보니깐, 눈 밑은 다 젖어 있는데 애써 울음을 참는 게 보임. 와중에 "다 울었어? 괜찮아?" 하고 물어보는 말에 노지선 벅차서 다시 울어버림. 그 모습에 당황하고 안절부절 못해서 "왜 그래;;" 하는 이새롬이 보고 싶다.
그냥 우는 노언이 보고 싶은 거 아니냐고요? 들킴;;
October 21, 2024 at 4:07 PM
오늘 에버랜드 못 간 나를 평생후회하지 않을까.,
October 21, 2024 at 2:41 PM
노챙이 좋아~ 챙노도 좋아~ 둘이 뽀뽀해
October 20, 2024 at 7:17 AM
이 그릇보자마자 쥐순이 생각나서 바로 업어옴.. 귀엽다..
October 19, 2024 at 6:03 PM
이채융 얼굴이란 참 너무 좋다 ㅁㅊ.,,
October 19, 2024 at 9:37 AM
챙영아 나 힘내볼게..,
October 18, 2024 at 9:52 PM
출근.,, 하., 녹화날만되면7일은더늙어감,.
October 18, 2024 at 9:49 PM
이제 퇴근함.,
October 18, 2024 at 12: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