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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은 우리 은하 밖을 보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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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25 at 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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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9,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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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1명 빠져서 소환수로 채울 때
March 14, 2025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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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왕 순수비
February 20, 2025 at 3:23 AM
사랑에 빠진 양파
February 11, 2025 at 6:42 PM
올만에 블스 놀러왓다
February 7, 2025 at 4:17 PM
구라 안 치고 커뮤 뛰고싶은데... 그림도 못 그리고 이제 역극도 10년 전처럼 못 하고.. 기력도 없어서 커뮤 알티계정들만 아이쇼핑하듯이 봄... 그림 못 그리는 10년차 자커씹덕의 최후 같아서 눈물남
January 4, 2025 at 9:42 AM
양치 하면서 교보문고전자도서관 tts로 책 듣는데 어릴적 뮤직스토리와 그 시절 기계음이 강했던 보컬로이드 노래 듣는 거 같아서 갑자기 추억에 잠겼었음....
December 22, 2024 at 4:06 PM
내 메모장 진짜 불쾌함을 주는 미디어 천지라 남한테 잘 못 보여줌..ㅜㅜ
December 19, 2024 at 4:35 PM
진짜 암생각없이 ㄴㅅ함
December 19, 2024 at 4:33 PM
요즘 밤하늘에 별이 정말 많아서 기분이 좋음 달이 밝은 날에는 인공적인 불빛이 없어도 달빛에 의지해서 걸을 수 있어...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야...
December 19, 2024 at 2:35 PM
유에스비 필요한데 집에 있는 유에스비가 비엘겜 살 때 온 거밖에 없음.... 진짜 하나 빨리 사야겟다..
December 18, 2024 at 3:20 PM
December 8, 2024 at 2:36 PM
아 나 에휴... 아기 4성도 없네... 하고 ㅅㄴ 가챠 돌렷는데 아기가 나왓음 아 진짜 너무 웃겨 누님 말 듣고 후다닥 와준 듯
December 7, 2024 at 8:06 AM
아니 오류 나서 너를 알고 싶어-여봐라 창 안 내려갔음... 너무 신기햇음
December 6, 2024 at 3:34 PM
햄튜브 승현이...
이런 기막힌 우연이...
December 6, 2024 at 3:32 PM
내 찜통 보여쥬니까 오마니가 너는 왤케 남자 같냐고 함
그래서 요즘 짐승 같이 입는 거에 꽂혔다고 함 팬티도 호피무늬 입게 생겻음
December 5, 2024 at 1:19 PM
뇌에 스트레스 잔뜩 받고 긴장한 상태가 지속되면 진짜 거짓 아니고 클래식 틀어주면 뇌가 편안해짐... 어릴 적 톰과 제리로 길들어진 나의 뇌....
December 5, 2024 at 9:23 AM
요즘은 짐승처럼 입는 거에 꽂힘
진짜 지금 당장 투피엠 제 7의 멤버로 들어가도 되
December 4, 2024 at 4:30 PM
생각해보니까 새해 선물로 받을 수 잇겟다는 생각도 함
December 4, 2024 at 4:23 PM
나는 바보라 당신 잡지도 못해
피렌체로 훌쩍 가버린 당신
사랑은 개나소나 다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December 4, 2024 at 4:01 PM
뉴스소식 볼라고 ㅌㅇㅌ 들어가는데 ㅁㅊ 자꾸 O人ヨ 광고에서 듣도보도 못한 씨피 제공함
December 4, 2024 at 3:51 PM
난 개구리가 되고싶어
December 4, 2024 at 3:43 PM
추천트윗 정말 좋은것or쓰레기or사랑스러운아기들로 구성되어있어 힘들다
December 2, 2024 at 1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