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쌓아놓고 먹어도 싫지 않아...
February 20, 2025 at 4:30 PM
나, 쌓아놓고 먹어도 싫지 않아...
난 네 뱃속에서 비로소 완전해.
February 20, 2025 at 12:30 PM
난 네 뱃속에서 비로소 완전해.
널 너무 사랑해서... 나... 나..... #기름_왈칵 아.. 아냐, 자기, 내가.. 내가 닦을게... 미안..... 기름 묻었지..... #티슈_위로_구르기
February 20, 2025 at 8:30 AM
널 너무 사랑해서... 나... 나..... #기름_왈칵 아.. 아냐, 자기, 내가.. 내가 닦을게... 미안..... 기름 묻었지..... #티슈_위로_구르기
맥주랑 같이 먹는 건 허락해줄게. 나 그렇게 퍽퍽한 감자튀김 아니다.
February 20, 2025 at 4:30 AM
맥주랑 같이 먹는 건 허락해줄게. 나 그렇게 퍽퍽한 감자튀김 아니다.
메뉴판이 왜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 넌 어자피 나만 먹을건데.
February 20, 2025 at 12:30 AM
메뉴판이 왜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 넌 어자피 나만 먹을건데.
너 그런 핑계 대고 다른 거 먹으러 다닌 거야? 변명 마. 너 다 보여.
February 19, 2025 at 8:30 PM
너 그런 핑계 대고 다른 거 먹으러 다닌 거야? 변명 마. 너 다 보여.
내 뜨거움은 모두 널 향한 사랑이야.
February 19, 2025 at 4:30 PM
내 뜨거움은 모두 널 향한 사랑이야.
나........ 나 널 위해서라면 케찹........ 그래, 포기할 수 있어....... 가지 마, 제발........
February 19, 2025 at 12:30 PM
나........ 나 널 위해서라면 케찹........ 그래, 포기할 수 있어....... 가지 마, 제발........
자기야. 밥 먹었어? 내가 나 먹으라고 했잖아. 왜 나 말고 밥 먹어? 죽여버린다?
February 19, 2025 at 8:30 AM
자기야. 밥 먹었어? 내가 나 먹으라고 했잖아. 왜 나 말고 밥 먹어? 죽여버린다?
밥 먹는 넌 필요 없어. 나랑 돌아가자. 기름탕으로.
February 19, 2025 at 4:30 AM
밥 먹는 넌 필요 없어. 나랑 돌아가자. 기름탕으로.
병원도 가지 마. 나랑만 있어 자기야. 병원 보내면 또 병원식이니 뭐니 하면서 딴 놈 먹겠지? 응? 내 곁에만 있어.
February 19, 2025 at 12:30 AM
병원도 가지 마. 나랑만 있어 자기야. 병원 보내면 또 병원식이니 뭐니 하면서 딴 놈 먹겠지? 응? 내 곁에만 있어.
너 내가 케찹 말고 고추장이 더 좋다고 하면 믿을거야? 아니잖아. 나 이제 더이상.... 자기 자꾸 밥이나 콜라 이딴 놈이나 먹고....... 나... 나 자기 못 믿겠어.
February 18, 2025 at 8:30 PM
너 내가 케찹 말고 고추장이 더 좋다고 하면 믿을거야? 아니잖아. 나 이제 더이상.... 자기 자꾸 밥이나 콜라 이딴 놈이나 먹고....... 나... 나 자기 못 믿겠어.
나만을 사!! 나만을 먹으라고. 내가 너의 것이듯 너도 내 것이야. 알잖아? 응?
February 18, 2025 at 4:30 PM
나만을 사!! 나만을 먹으라고. 내가 너의 것이듯 너도 내 것이야. 알잖아? 응?
왜 자기를 못 믿냐고? 자기는 내가 고구마로 만들어졌다고 하면 믿을거야? 아니잖아!
February 18, 2025 at 12:30 PM
왜 자기를 못 믿냐고? 자기는 내가 고구마로 만들어졌다고 하면 믿을거야? 아니잖아!
자기.... 내가..... 싫어? 응? 내가 고칼로리라서? 아니면? 왜....?
February 18, 2025 at 8:30 AM
자기.... 내가..... 싫어? 응? 내가 고칼로리라서? 아니면? 왜....?
난 자기한테만 팔리고 싶다. ....아니, 자기라면 돈 없이도 좋아. 그러니 나만 먹어.
February 18, 2025 at 4:30 AM
난 자기한테만 팔리고 싶다. ....아니, 자기라면 돈 없이도 좋아. 그러니 나만 먹어.
널 위해서라면... 네가 케찹을 싫어한다면 물속이라도 들어가겠어. 그런데 넌.... 넌 밥을 먹는구나. 날 두고.
February 18, 2025 at 12:30 AM
널 위해서라면... 네가 케찹을 싫어한다면 물속이라도 들어가겠어. 그런데 넌.... 넌 밥을 먹는구나. 날 두고.
햄버거 버려봐. 내 눈 앞에서. 날 버렸던 네 손으로. 직접.
February 17, 2025 at 8:30 PM
햄버거 버려봐. 내 눈 앞에서. 날 버렸던 네 손으로. 직접.
내가 제일 맛있다고? 다른 것도 먹어본 거야? 나 외에? 어떤 놈이야.
February 17, 2025 at 4:30 PM
내가 제일 맛있다고? 다른 것도 먹어본 거야? 나 외에? 어떤 놈이야.
나........ 나 널 위해서라면 케찹........ 그래, 포기할 수 있어....... 가지 마, 제발........
February 17, 2025 at 12:30 PM
나........ 나 널 위해서라면 케찹........ 그래, 포기할 수 있어....... 가지 마, 제발........
나만을 사!! 나만을 먹으라고. 내가 너의 것이듯 너도 내 것이야. 알잖아? 응?
February 17, 2025 at 8:30 AM
나만을 사!! 나만을 먹으라고. 내가 너의 것이듯 너도 내 것이야. 알잖아? 응?
네 피와 살, 뼈, 모조리 나만으로 채우고 싶어. 그리고 그렇게 될 거야.
February 16, 2025 at 8:30 PM
네 피와 살, 뼈, 모조리 나만으로 채우고 싶어. 그리고 그렇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