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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것들
September 18, 2025 at 1:56 AM
떨어지기 일보직전인 가방끈을 손바느질로 수리함,,,! 어딜 벌써 가려고 앞으로 5년은 더 쓸 것임
July 24, 2025 at 4:50 AM
비공굿 살 돈으로 미소녀들을 들여왔어야 했는데 너무 후회됨,,,
June 26, 2025 at 12:50 PM
요즘 이 여성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굿즈내놔
June 21, 2025 at 3:10 PM
투표 완료💛💙
May 29, 2025 at 8:41 AM
동네 매실 나무에 매실이 열렸다!
May 28, 2025 at 8:02 AM
독서모임 책
올리비아 랭 - 정원의 기쁨과 슬픔
5장 중 좋았던 부분 요즘 고민하고 있는 지점과 맞닿아있어 웃었다
May 25, 2025 at 3:08 PM
May 19, 2025 at 4:00 PM
가나디 팝업 예약해둬서 이제 거기에서 가나디 데려오면 나는 구버전과 신버전을 모두 가진 사람이 된다
May 15, 2025 at 11:03 AM
수영장 락커 번호가 묭태
May 8, 2025 at 1:15 PM
초파일을 맞아 절에서 연꽃을 만들었다
May 5, 2025 at 8:00 AM
귀여운 새 실내화 도착
May 3, 2025 at 12:43 PM
큰 🏦, 작은 🏦과 함께 해피엔드를 보고 왔어요
May 3, 2025 at 4:16 AM
우리집 귀염둥이
April 29, 2025 at 2:47 AM
씨네마란 진짜 아름다운 거야,,,
분홍신 정말 아름다운 영화라 보다가 눈물 흘림,,, 좋은 친구들 보면서 ㅋㅋ 내가 폭력 영화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구린 영화(ex.타란티노) 싫어한단 걸 다시금 느낌 (좋은 친구들이 좋았어서)
April 26, 2025 at 12:32 PM
서점
April 15, 2025 at 6:33 PM
파리 마라톤
April 15, 2025 at 6:31 PM
산책
April 15, 2025 at 6:30 PM
난나나난
April 14, 2025 at 8:31 PM
April 14, 2025 at 8:31 PM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다
April 14, 2025 at 8:30 PM
빛이 좋은
April 14, 2025 at 8:28 PM
시장 구경 좋아
April 14, 2025 at 8:27 PM
조용하고 평화롭고
April 14, 2025 at 8:26 PM
얼렁뚱땅 인생 첫 파리
앞으론 꼭 경유를 하겠단 교훈을 얻은 장시간 비행
기내에서 클로즈유어아이즈, 새벽의모든것, 우리에겐내일이있다, 심플라이프를 봄
April 14, 2025 at 8: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