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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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그렇게 어려운 분야는 아닙니다... 아직은요.
December 27, 2025 at 4:14 AM
[러다이트 특]

여러 성향 이용자들의 정당한 기능 사용을 모욕하며 괴롭힘을 조장하고, 자신들만 기능을 사용하기에 정의롭다고 주장함.
December 27, 2025 at 3:33 AM
페디버스 클라이언트 태블릿에서 Trunks는 두 줄, Flare는 세 줄.
December 25, 2025 at 5:03 PM
Reposted by 예 웨이
[NSFW( 트위터 AI학습방지법)]

https://x.com/i/status/2004053547680518393
AI학습 방지가 젖꼭지 그리기
이거 맞아?
December 25, 2025 at 1:21 PM
Reposted by 예 웨이
정장 빼입은 여성 악마들을 많이 보고 싶어서 만든(제작자 공식 발언) 인디 게임 〈Helltaker〉... 의 2차 창작 2D격투 게임 〈Hellversus〉, 무료 체험판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버전에서는 모데우스와 즈드라다 2명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https://kyo-hei.itch.io/hellversus

#아무말 #겜스토돈 #helltaker
Hellversus by kyo-hei
Available for Windows
kyo-hei.itch.io
December 25, 2025 at 6:58 AM
Reposted by 예 웨이
생각난김에 페그오 그림이나 올려야지
December 24, 2025 at 9:02 PM
Reposted by 예 웨이
~2025연말정산~
December 25, 2025 at 5:02 AM
무너진 세계: 1975

헐리우드 영화사로 보는 1975년의 미국.

https://www.netflix.com/title/81954014

#다큐멘터리
December 24, 2025 at 7:55 AM
Reposted by 예 웨이
시속 299km/h를 체감해 보십시.......뭐야 저 오도바이 뭐야 뭔데​:usamichan:​
December 23, 2025 at 5:51 AM
AGF에서는 잔뜩 들고다니며 어떻게든 지나가는 사람에 쥐어주려 한 브라운더스트2 캘린더.

난 안 뜯어서 인터넷 찾아보니, 되팔이 게시물만 잔뜩이고 내용은 어떠한 지 볼 수 없었다.

나눔 올렸더니 온도 99가 몰려들었다.
December 23, 2025 at 6:21 AM
Reposted by 예 웨이
크리스마스 고앵이
December 23, 2025 at 3:18 AM
대홍수 트레일러 진짜 식상해서 기대 1도 안 했는데, 고전 SF의 무난한 재포장인 걸.

굳이 굳이 평하자면 평범하지, 고전이 텍스트나 그림이 닫힌 영역에서 전달했던 미학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AI 단어를 끼얹었달까?

그래도 승리호 같은 게 아니라 다행인듯.

#영화
December 22, 2025 at 7:36 AM
Reposted by 예 웨이
"논리게이트엔 세 종류가 있어. and or not."
"세 개라며?"
December 22, 2025 at 12:36 AM
무리넷 검색 멈췄다. ㅋ
December 22, 2025 at 6:02 AM
립구 루부스카 탄 열차 이동 경로. 오리엔트 특급......

#reverse1999 #리버스1999
December 21, 2025 at 3:30 PM
Reposted by 예 웨이
막간타임 활용 미니다꾸~~ 이제 자야징
#다꾸 #다꾸토돈
December 21, 2025 at 3:13 PM
구글이 단독 상품 십사만팔천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할인해주는 쿠폰을 줬네. 간 밤에 립구 그거 약간 안되는 가격 결제했는데...... 쿠폰 기준가가 너무 높은 거 같다. 한 번 결제에 이 정도 되는 인 앱 구매가 있나 싶다.
December 21, 2025 at 10:41 AM
📚✨ 2025년의 책들 ✨📚
서고 안의 예의 올 해 독서

https://reads.netsphere.pub/user/Yae/2025-in-the-books?key=3800da1077264591b5ec412b6ff04f72
December 17, 2025 at 4:13 PM
Reposted by 예 웨이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가운데 42.7%는 서울·경기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간 소득은 3423만원, 월평균 소비지출은 168만9천원이었습니다.
1인 가구 800만명 돌파…42%는 수도권에 산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절반 이상은 평소 자주 또는 가끔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를 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5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
www.hani.co.kr
December 9, 2025 at 9:00 AM
Reposted by 예 웨이
나오 쿠키 먹어봐야지
December 8, 2025 at 4:55 AM
Reposted by 예 웨이
Armour timelapse
December 6, 2025 at 3:35 AM
AGF 2025

#agf_korea
December 6, 2025 at 1:14 PM
Reposted by 예 웨이
길거리에 팬티가 감성적으로 놓여 있었다
December 5, 2025 at 2:56 AM
Reposted by 예 웨이
현재 서울 상태
December 4, 2025 at 12:15 PM
눈이 내리는데...... 왜 천둥이 치지?
December 4, 2025 at 9: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