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들도 팁 없으면 가스값 겨우내는정도더라구요 진짜 심하긴 해요ㅜㅜ 얼마전에 간 식당은 자동으로 20퍼 서비스차지가 붙는곳이었는데 서버가 이거 나 하나도 못받는다며 팁 더 달라고 하는데 이게뭐지 싶더라구요…20퍼 서비스차지가 서버한테 안가면 어디로가는겨…팁문화는 글로벌화되면 절대안된다생각해요ㅜㅜㅜ

싫으면 당신이 사줘요

5숟정도 넣는거같아요
마늘 건졌을때 버터랑 섞일 올리브유가 넉넉하게 있어야 맛있게돼요

것도 그런데 요즘은 키오스크 팁도 30퍼에서 시작하는걸 봤어서ㅜㅜㅜ그냥 예상한 금액보다 항상 더 많이 소비하게 되는 그리고 그것이 메뉴나 이런데 처음부터 명시되어 있지 않는것에서 불편함을 느끼는것같아요ㅜㅜ 십불짜리 햄버거먹고 13불 내는것보다 첨부터 13불짜리 시켜먹고 햄버거집 직원들이 월급을 정당하게 꼬박꼬박 받는게 맞다생각해요

이런식으로 감정소모 오래하는거 좋은게 아닌데 걍 이새끼가 너무 싸가지없게 물어봄

작가분 성함이 엠버 코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