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xoal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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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중인데 지금 수면 알람 켜졌어 😞
October 16, 2023 at 12:50 PM
트위터 그렇게 되고 나서 어디에도 정을 못 붙이는 중
October 16, 2023 at 12:46 PM
이제 쉬는 날도 없고 연차도 없고 회사 행사만 많고 퇴사하고 싶당
October 15, 2023 at 1:10 PM
일본에서 본 귀여운 것들을 쫌쫌따리 꺼내볼까봐. 지퍼를 열면 라탄체크 담요가 든 스누피 쿠션 (난바시티 에프터눈티)
October 14, 2023 at 3:47 AM
토요일 오전에 요가하고 좋아하는 카페 가는 것이 루틴이 되었는데 퍽 만족스럽다. 오랜만에 요가했더니 엉덩이를 꼭 핏불에게 물린 것 같지만 그것까지도 좋아.
October 14, 2023 at 3:45 AM
오늘 긴 연휴 끝 월요일 같은 화요일이었는데 그저 행복했다. 태민이 솔로만 생각하면 🤭
October 10, 2023 at 9:50 AM
이제 서울집이 내 집 같다. 신기하네.
October 2, 2023 at 1:38 PM
와 박봉팔 네가 곧 나라고 미래다
September 30, 2023 at 2:46 PM
지난 명절에 너덜너덜한 봉투에 담아갔더니 원성이 자자해서 이번엔 부랴부랴 봉투를 샀다.
September 26, 2023 at 10:32 AM
날씨 너무 좋아서 길을 잘못 들었는데도 행복해
September 24, 2023 at 3:41 AM
요즘 웹툰 보는데 얼빠 자아가 너무 튀어나온다. 좀 찌질하거나 이기적이어도 얼굴이 잘 생기거나 몸이 두꺼우면 자꾸 이해하게 돼. 저 얼굴로 저렇게 앉아있으면 어쩔수없지 이런 소리나 하면서.. 진짜 어떻게 서른 넘도록 자각 못하고 살았는지 놀라워.
September 24, 2023 at 3:40 AM
여민혁 사랑한다
September 23, 2023 at 5:23 AM
연애하고 싶다 (잘생긴 사람과)
September 22, 2023 at 3:13 AM
크록스 위에 크록스! 🩵
September 13, 2023 at 9:52 AM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어제 자기 전 읽었던 책 속 인물이 떠올라 좋았다. 요즘은 내 생각, 내 기분으로만 지나치게 가득했어.
September 4, 2023 at 9:42 AM
먼 나라에 가고 싶은 날이다.
September 4, 2023 at 4:00 AM
냉장고에 우뭇가사리가 저렇게 많이 있다니 어쩐지 마음이 든든해
September 4, 2023 at 3: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