ᵀᴵᴸᴸ'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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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OC :: 개인만족덕질용 계정
프로필은 익명인 누군가.
FF14 OC :: 개인만족덕질용 계정
프로필은 익명인 누군가.
......(고양이.)
(바라는게 이뤄진건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보기에는 재밌군. ...)
(바라는게 이뤄진건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보기에는 재밌군. ...)
August 31, 2025 at 3:20 PM
......(고양이.)
(바라는게 이뤄진건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보기에는 재밌군. ...)
(바라는게 이뤄진건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보기에는 재밌군. ...)
......(억울함과 쮝 울음소리의 상관관계는 전혀 알 수 없었으나...) 억울하다면, 어떤 부분이.
August 30, 2025 at 2:21 PM
......(억울함과 쮝 울음소리의 상관관계는 전혀 알 수 없었으나...) 억울하다면, 어떤 부분이.
...(로카도, 초월하는 힘... 아니, 이건 아니다. 여기까지 나가지말자.)
하지만 쮜익, 했는걸. ...
하지만 쮜익, 했는걸. ...
August 30, 2025 at 1:36 PM
...(로카도, 초월하는 힘... 아니, 이건 아니다. 여기까지 나가지말자.)
하지만 쮜익, 했는걸. ...
하지만 쮜익, 했는걸. ...
그거랑 별개로 낮잠까지, 챙길 생각이지만. ...
August 24, 2025 at 2:16 AM
그거랑 별개로 낮잠까지, 챙길 생각이지만. ...
지금 필요해보이는데. ...(물끄러미...보다가 끄덕인다.) 오랜만에 잠이 달았어.
August 24, 2025 at 12:08 AM
지금 필요해보이는데. ...(물끄러미...보다가 끄덕인다.) 오랜만에 잠이 달았어.
가능하면 식사도 챙겨. (가방안에 들어가는 휘낭시에를 물끄러미 본다.) 뭐라도 먹으면 좋은 일이겠지만.
August 23, 2025 at 9:05 PM
가능하면 식사도 챙겨. (가방안에 들어가는 휘낭시에를 물끄러미 본다.) 뭐라도 먹으면 좋은 일이겠지만.
비슷하게 맞췄네. (입안에서 잠기운과 함께 사탕을 녹여 없애고 말끔한 얼굴로 뻔뻔하게 말한 모험가는, 물물교환처럼 주머니를 뒤적여 네 손에도 뭔가를 쥐어준다. 초코 휘낭시에 추정...)
August 23, 2025 at 5:37 AM
비슷하게 맞췄네. (입안에서 잠기운과 함께 사탕을 녹여 없애고 말끔한 얼굴로 뻔뻔하게 말한 모험가는, 물물교환처럼 주머니를 뒤적여 네 손에도 뭔가를 쥐어준다. 초코 휘낭시에 추정...)
...(의심 없이 입안에서 굴렸으나 평소 먹던 사탕과 다른 맛에 우물거리던 얼굴이 약간 기울어진다. 신중한 표정.) 복숭아. ...
August 23, 2025 at 5:05 AM
...(의심 없이 입안에서 굴렸으나 평소 먹던 사탕과 다른 맛에 우물거리던 얼굴이 약간 기울어진다. 신중한 표정.) 복숭아. ...
(...라고 하고 싶었지만 도심지의 소란스러움은 상상 이상이라, 아무리 무던한 모험가라도 한계점은 있었던 모양인지 잠들지 못 하고 눈썹을 잔뜩 찡그리고 있었다...)
August 18, 2025 at 1:29 PM
(...라고 하고 싶었지만 도심지의 소란스러움은 상상 이상이라, 아무리 무던한 모험가라도 한계점은 있었던 모양인지 잠들지 못 하고 눈썹을 잔뜩 찡그리고 있었다...)
시나몬 크림 커피... (꼬리 끝이 묘하게 살랑한다...) ...나도 오랜만에 단 걸 먹어야겠어.
August 18, 2025 at 11:15 AM
시나몬 크림 커피... (꼬리 끝이 묘하게 살랑한다...) ...나도 오랜만에 단 걸 먹어야겠어.
...바나나... 폰즈 케이크. (당장 먹고싶었던 걸 담담하게 추천하고 간다.)
August 18, 2025 at 9:45 AM
...바나나... 폰즈 케이크. (당장 먹고싶었던 걸 담담하게 추천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