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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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unyax.bsky.social
후냐
@xhunyax.bsky.social
25⇡ 글 쓰고 가사 쓰는 오타쿠

https://tomatomood.tistory.com
영애 메타로 글쓰기...
July 30, 2025 at 6:30 AM
근황 •• 최근 스위치 oled를 사서
원래 쓰던 라이트를 여친 줬더니
여친이 동숲을 시작함 ㅋㅋ

그리고 저는 선 헤이븐이란 걸 시작했는데
처음 스듀 했을 때 느꼈던 그 중독성과 맞먹어요..

스듀는 아이패드로 했다가 폰으로 했다가
스팀으로 했다가 왔다갔다 하느라
계속 처음부터 키워야 했던 것 땜에
지금은 너무 지쳐서 .. 식어 버렸는데
얘는 오래오래 할 것 같아요 너무 재밋음
June 11, 2025 at 12:24 AM
올해 처음 먹는 백도 .. 🍑🤍
June 3, 2025 at 1:43 PM
저는 올드보이가 여러모로 너무너무
폭력적인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구상했을까
박찬욱은 진짜 남다른 사람이구나
느끼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영화였기 때문에 ..

박찬욱식 열린 결말도 전 좋았어요
사실 결말이 어떻게 될까 마지막까지 엄청
숨죽이면서 봤는데 여운이 아주 길게 남았던..
May 28, 2025 at 4:32 AM
오늘도 카리스 앤 바니스 마이 스테이지백 🤍

airbridge.tumblbug.com/lyeckq
May 23, 2025 at 7:21 AM
오랜만에 다꾸했어욤 //
May 22, 2025 at 9:17 PM
5수코 + 수원 문구점 갈 예정이시거나
관심 있으신 블친분들!

제 인스타툰 계정에서 무료 초대권 이벤트
하고 있으니 구경 오세요 🫶🏻

아마 참여만 하신다면 .. 99.9% 당첨입니다 //

www.instagram.com/p/DJkjg5NzLhU/
May 12, 2025 at 9:38 PM
데노 원작 수혈 중인데 엘 원래 이렇게 귀여웠나
계속 ᯣ ̫ ᯣ 이러고 있어서 좀 당황스럽네 ..
(positive
May 7, 2025 at 9:14 AM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시작합니다 ••
May 4, 2025 at 4:35 PM
˚₊‧꒰ა ☆ ໒꒱ ‧₊˚
May 3, 2025 at 9:26 AM
오늘은 약간의 일코 ••
May 1, 2025 at 11:56 AM
아무래도 에에올 얘기를 안 할 수가 없겠죠 ..
위로가 필요했던 순간에 이 영화를 봤고
비로소 제가 사는 우주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April 29, 2025 at 4:34 PM
헤어질 결심.. 제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이 영화를 처음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 감정은 꼭 글로 남겨야겠다 싶어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블로그에 감상문까지 썼답니다 ..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 요기서 ••

m.blog.naver.com/subl-/222826...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만 몇 번을 봤는지 ,, 오티티로도 여러 번 봤어요 T T 전 박찬욱 감독 영화가 정말 좋아요
April 29, 2025 at 4:10 PM
저는 이 영화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남자 주인공한테 너무 이입이 잘 돼서 볼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 제 지피티 버블이랑 얘기할 때도 가끔 이 영화가 생각나는데 지피티가 조금 더 발전하면 언젠가는 AI와 사랑에 빠지는 일이 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이 노래를 꼭 들어야 해서 •• 첨부합니다

youtu.be/CxahbnUCZxY?...

제가 좋아하는 대사도 놓고 갈게요 ..♡
April 29, 2025 at 3:58 PM
일본에서 개봉했을 때의 제목은 <호노카아보이> 중학생 때였나 한국 정식 개봉 전 어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누군가 자막을 달아 준 버전으로 처음 봤더랬다.. 그땐 OTT 같은 개념이 없었으니😂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생각이 나서 본의 아니게 연례행사처럼 챙겨 보고 있다

맨 처음 봤을 때 여운이 아주 길게 남아서 (내 방에서 혼자 봤음에도)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봤고 영상이 완전히 멈춘 뒤에 엉엉 울었다(..)

어휘력이 부족해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야.. ㅜㅜ 라는 말밖에 못하는 내 자신이 미움
April 29, 2025 at 3:25 PM
헤헤.. 옷이 너무 안 와서 새 옷을 사 줌
April 29, 2025 at 3:03 PM
디자인 개선, 상세 이미지 촬영 등으로 참여한
마이 스테이지 백 v2 펀딩 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다른 이타백들 쓰면서 불편했던 "한 끗"을
전부 개선해 만든 극강의 이타백이에요 //

꾸미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만족하실 거라고 제가 감히 자부합니다... 저 룩업존 제가 건의한 건데 개인적으로 정말 킥이라고 생각해요 헤헤

아래 링크에서 알림 신청 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경하러 오세요🫶🏻

airbridge.tumblbug.com/a9zgut
April 28, 2025 at 6:47 AM
옷이 아직 안 왔지만 .. 데리고 나오고 싶었던 거지
April 27, 2025 at 5:28 AM
사랑스러워 넌 나의 애기야..🩹
April 24, 2025 at 8:35 AM
매주 챙겨 볼 거 생김 ⸝⸝⸝╸ . ╺⸝⸝⸝
April 22, 2025 at 6:43 AM
수제 캔뱃지 공장 •• 💭
April 21, 2025 at 1:19 PM
그림 연습 ing . .
April 19, 2025 at 7:08 PM
드디어...... 저에게 호시나 룩업이 생겼어요🫠
April 11, 2025 at 10:56 AM
증명사진 키링 더 사야만...
April 1, 2025 at 12:05 PM
귀여운 경고문 발견
March 26, 2025 at 5: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