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죠는 드림주한테 계속해서 문자를 보냈어 하지만 드림주가 읽지도 않으니까 이 추운 날에 기다린걸까 싶어서 걱정되고 미안한 마음에 전화도 걸었지만 드림주는 끝까지 전화를 무시했어 지금 고죠의 목소리를 들으면 참아왔던 서러움과 못난 말이 터져나올 것 같았거든
고죠는 드림주한테 계속해서 문자를 보냈어 하지만 드림주가 읽지도 않으니까 이 추운 날에 기다린걸까 싶어서 걱정되고 미안한 마음에 전화도 걸었지만 드림주는 끝까지 전화를 무시했어 지금 고죠의 목소리를 들으면 참아왔던 서러움과 못난 말이 터져나올 것 같았거든
그래도 곧 있으면 오겠지라는 미련한 생각을 버리지 못 하고 한참을 더 기다리다가 해가 다 지고나서야 고죠한테 연락이왔어
그래도 곧 있으면 오겠지라는 미련한 생각을 버리지 못 하고 한참을 더 기다리다가 해가 다 지고나서야 고죠한테 연락이왔어
겨울이라 해가 짧아서 아직 오후 5시인데도 벌써 노을이 지고있었어 약속시간은 3시였는데 말이야 추위에 약한 드림주는 짧은 원피스를 입은 탓에 훤히 드러난 다리가 시려웠고 귀와 코 끝이 빨개져있었어
겨울이라 해가 짧아서 아직 오후 5시인데도 벌써 노을이 지고있었어 약속시간은 3시였는데 말이야 추위에 약한 드림주는 짧은 원피스를 입은 탓에 훤히 드러난 다리가 시려웠고 귀와 코 끝이 빨개져있었어
한동안 고죠가 해외로 장기출장을 자주 나갔다와서 이번에 복귀하는 날에 맞춰서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음 몇개월만에 보는 남자친구에 신난 드림주는 정말 예쁘게 꾸몄어
한동안 고죠가 해외로 장기출장을 자주 나갔다와서 이번에 복귀하는 날에 맞춰서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음 몇개월만에 보는 남자친구에 신난 드림주는 정말 예쁘게 꾸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