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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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wyjmylife.bsky.social
윶녕사랑계정
야언영아빨리물물!!
와나진짜토할것같아
이건못먹을맛이다진짜로....

...엄마
영원이저거싫어안먹을래요...

(저인간을죽일까살릴까)
November 23, 2024 at 1:23 AM
자 영원아
봐아~라
큰엄마도채소먹는다~?

아진ㄴ짜시릉데...

즈용히하고빨리므그르;;
November 23, 2024 at 1:22 AM
언니
빨리채소먹어
영원이가언니닮아서이런거잖아

헐지금이걸내탓을한다고
됐고빨리잡수셔
November 23, 2024 at 1:21 AM
#윶녕

영원아
브로콜리먹어야지
채소먹어야
고기도먹을수있는거에요

채소맛없어
그리고큰엄마도채소안먹고
고기잘먹어요!
November 23, 2024 at 1:20 AM
n년후)

우리집에서
라면먹고갈래?
웅 좋아!!

연하는 그때와 의도가 달라졌지만
연상은 여전히 연하랑 라면먹고싶어서 간거임
추운겨울 마주보고 따뜻한라면먹던기억이너무좋았거든
얘는 나이도 더 많으면서 몇년째 순애만 해....
November 20, 2024 at 3:11 PM
#윶녕

우리집에서
라면먹고갈랭?
웅 좋아..ㅎㅎㅎ

순진한 아기커플
진짜 언니랑 라면 먹고싶어서 부른거고
진짜 동생이랑 라면 먹고싶어서 간거임
귀엽게 마주보고 라면먹은후 손흔들며 빠빠이했을듯
November 20, 2024 at 3:10 PM
.....아쬬야
이건 진짜 아닌것 같지 않니
누나 쫓겨났어...
작년에 자기는 더 했으면서
자기가 했던 행동은
생각 못하나봐...
진짜 웃기는 사람이야...
내가 뭐했다고오...
그치..?
(쿨쿨슨)
.....
정말
내 편은 아무도 없구나...
November 17, 2024 at 12:38 AM
됐어
나 안그래도 오늘
너무 피곤했는데
언니까지 이러니까
너무 기분 더러워
오늘은 따로 자
거실으로 나가줘
????
아니어녕아
빨리나가줘
나 잘거야
......
November 17, 2024 at 12:36 AM
> 집 <
어녕아...
내가 오늘 너 몰래
너 알바하는거 지켜봤는데...
동료알바랑
왜 구렇게 다정하게..
지내는 거야..?
언니 지금 나 못 믿는거야?
아니이..
그런건 아니구...
근데 지금
의심하는 어투잖아
어? 아니야...
November 17, 2024 at 12:35 AM
저에요
제가 여자친구라고요!
네 알겠슴니다.
구매 안 하실거면 가주세요.
.......
November 17, 2024 at 12:34 AM
특히 저 왼쪽분은!!
여친까지 있지 않나요?
규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요...
알바생의 여친유무는
개인 프라이버시라 말 못함니다.
.......
November 17, 2024 at 12:34 AM
안되겠다
저기 사..사장님
네?
알바생들끼리
너무 다정한거 아닌가요?
좀 떨어뜨려놓아야
할 것 같은데
네 저희 알바생들
사이좋죠
....
November 17, 2024 at 12:32 AM
맨날 나한테
나밖에 없다며...
이건아니지...
왜 저렇게까지
몸을 붙여서
다정하게 만들고있냐고!!!
November 17, 2024 at 12:32 AM
...뭐야?
고작 동료알바 사이인데
왜 저렇게까지
붙어서 하는거지..?
이거 좀 문제가 있는데...
(여전히 꿈에도 모름)
November 17, 2024 at 12:32 AM
1년후 땡녕이가 성인이 되어
샌드위치가게 알바를 시작하고

아직 애기같은
우리 어녕이...
일하는 모습
궁금하기도 하니까
몰래 보러가야지...ㅎㅎ
(꿈에도 모름)
November 17, 2024 at 12:31 AM
언니 일어나봐
왜애....
한마디만 듣고자
내착각이었던건 알겠는데
앞으로 언니는
남한테 있어서는
적당히 다정할 필요가 있어
알았지?
한마디가 아닌데....
대답.
웅 알겠어....
이제 자도돼
잘자
November 17, 2024 at 12:30 AM
>퇴근<
빨리 집 가자
웅!
춥네
우동 먹고싶다
소고기는 내일
먹으면 안될까...
.....
아니분명언니가먼저먹
아 오키오키
말취소~
알겠어알겠어~
충분히뭔말할지알겠어
구워줄게~
November 17, 2024 at 12:29 AM
근데 왜 자꾸
번호를 주니마니
어쩌니 저쩌니
하는거야
난 너만 있으면 된다니까
웅..ㅎ
야자는 왜 안했어
나 보려고?
웅..내가 아까 말했는데
똑바로 안들었구나..
...
그건내가미안하다
November 17, 2024 at 12:28 AM
그치만..
어녕
웅..?
내 눈 봐봐
왜애..
너 내 눈보면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수있잖아
거짓말이야 아니야
아니야..ㅎ
November 17, 2024 at 12:26 AM
ㅋㅋㅋ 알바 끝나고
소고기 먹자 구워줄게
좋아..!
가 아니고 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해?
에헤이
그거 너 착각이라니까
너가 있는데
내가 뭐하러 그렇게까지해
November 17, 2024 at 12:25 AM
...지금 나한테
뭐 잘못 먹은 거 아니냐고?
미안한데
나 오늘 급식 되게
맛있게 먹었거든?
ㅋㅋㅋㅋ우리 고딩이
오늘 소고기 나왔네~
내가 구운것보다 맛있었어?
....아니
그건아닌데
November 17, 2024 at 12:24 AM
whyrano.......
November 17, 2024 at 12:22 AM
아니야
내가 이 토끼같은 두 눈으로
똑똑히 다 봤어!!
...?
지금
대답 못하고 있잖아!!!
너무어이가없으니까그러지..
내가 더 어이없거든?!
....
뭐 잘못 먹었어?
November 17, 2024 at 12:08 AM
왜 웃어줬어?
? 아니 너는 무슨 그
대답.
당연히 서비스직이니까
웃으면서 일해야지...
근데 언니는 당장
번호라도 줄것처럼
웃어줬잖아
나 그런적없는데..?ㅠ
November 17, 2024 at 12:06 AM

이제 좀 쉬자...
알바가 이렇게 쉬어도 돼?
??!!
아니 야 너 뭐야
왜 여기 있어??
보고싶어서 왔지
근데 내가 본건
아무여자한테 웃어주는
언니얼굴밖에없네
November 17, 2024 at 12: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