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많이 싸네요”
초대남이 팔을 떨면서 얘기했고
몸과 얼굴에는 여자친구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었다.
여자친구는 오르가즘이 가시지않는 듯 허리진동이 멈추지 않았다.
“더 진행할까요?” 초대남이 물었다
처음이니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에도 꼭 부르겠다고 약속한 후 보내드렸다.
여자친구는 옆으로 누워 쉬고 있었고
내 자지는 아직 해소되지 못한 채 서있었다
“너 되게 걸레같다? 다른 남자 손이 좋아?”
슬쩍 떠보듯 말했더니
“부끄러운데 좋아” 라고 답한다
- 다음편에 계속
#섹블 #펨섭 #멜돔 #걸레
보지에서는 더 많은 애액이 흐르고
물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었다
“마무리 마사지 할건데 남자친구분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다리를 잡아주세요“
나는 여자친구 뒤에 앉았고, 여자친구는 내 몸에 등과 머리를 기대어 앉았다.
M자 다리를 만들어 벌리게끔 잡아주었고
초대남은 시오후키를 시작하였다.
”못 움직이게 꽉 잡아주세요“
라고 말하며, 손은 매우 빨라지고
여자친구는 “흐아앙!!”소리를 냈다
분수가 계속해서 터졌다
시오후키만 10분은 족히 한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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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조금 쓰더니 “아니에요..괜찮아요”
라고 말하고, 다시 마사지를 이어간다
보지를 스치는 비중은 더 높아지지만
애를 태우듯 집중적으로 만지진않고
문지르는 속도만 더 빨라졌다
숨소리는 더 격해지고 물도 많이 나온다
“하윽” 소리를 내길래 자세히보니
초대남의 손가락 두 개가 보지에 들어갔다
”가만히 계세요. 회음부 마사지에요.“
초대남이 누구나 아는 거짓말을 하며,
나에게 보란 듯 오므려진 두 다리를
활짝 벌려 힘을 준다.
”흐응..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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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주변을 마사지하며
살짝 스칠 때 마다 숨소리가 커진다
부담스럽지않게 잠깐 마사지하더니
다시 배 배꼽 치골을 문질러댄다
그 후 허벅지 안쪽을 열심히 문지르며
다시 엄지는 보지를 스쳐지나간다
”흐응..“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다리를 꼬으며 움찔거린다
손등으로 보지를 계속 스쳐내리고
점점 끈적한 애액 소리도 생겨난다
흥분했는지 엄지를 깨물며 눈을 감는다
초대남은 더 적극적으로 만지고
”잠시만요..“ 여자친구가 말한다
초대남 : “혹시 불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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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신음을 참으며 꿈틀댄다
엉덩이를 마사지하는 척 사타구니를 만지고
엄지손가락은 조금씩 깊숙하게 들어간다
오일을 많이 뿌려 미끄러지듯 스쳐가고
손이 깊숙히 들어갈 때 마다
여자친구는 더 심하게 꿈틀댄다
그래도 싫다고는 안한다 씨발년…
초대남이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부끄러운 듯 천천히 몸을 돌린다
고개는 90도를 꺽어 눈을 피하고
초대남은 다시 발부터 마사지를 시작한다
발 무릎 허벅지 다시 손 팔 쇄골
그리고 점점 가슴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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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장실좀”
여자친구와 초대남을 놔두고
화장실로 들어왔다
잘 들리진 않지만 서로의 칭찬이 오고가고
분위기가 풀리는 듯 보였다
10분 정도 후 화장실을 나가보니
여자친구는 팬티만 입은 채 엎드려있다
초대남은 침대에 걸터앉아 팔을 주무르고
나와 눈이 마주치곤 조용히 웃었다
아무 말도 하지않고 테이블에 앉아 지켜봤다
팔 어깨 다리 그리고 등
서서히 접촉부위가 넓어지고
내 자지도 부풀어오른다
초대남의 손길은 골반으로 향하고
여자친구는 꿈틀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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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사지만 받는거니까 긴장하지마”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보지만
싫다는 말은 하지않는다
”씻고 가운입어 오일묻으니까“
아무 말없이 씻으러 가는 여자친구
그리고 난 초대남에게 DM을 한다
눈치봐가면서 알아서 하면 된다고.
가운을 입고 나오는 여자친구를
침대에 눕힌 채 이야기를 나눴다
약속시간에 초대남은 도착했고,
생각보다 잘생겨서 질투도 나긴했다
기대어 누워있는 여자친구와
앉아있는 나와 초대남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를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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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갑자기???”
싫다는 말은 안한다..걸레같은년
“잠시만 기다려봐”
급하게 호텔을 예약하고
근처초대남을 구하기 시작했다
5분도 안되서 10개가 넘는 DM이 온다
그 중 잘생기고 예의바른 초대남을 고르고
30분 뒤 호텔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다
“가자”
술집에서 나와 호텔로 향했고
“어디가는데?” 라고 계속 물어본다
“가보면 알아” 라는 말을 끝으로
호텔에 데려가 침대에 앉혔다
“마사지초대남 불렀어“
내 말을 들은 여자친구는 눈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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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허리띠로 힘껏 엉덩이를 내리쳤다
“악” 신음은 내지만 자세는 유지된다
아마 너도 싫진 않은 모양이겠지
“꿈틀거리면 10대씩 맞는거야”
협박을 하곤 다시 진동을 울려본다
그만하라고 애원하며 엉덩이를 움직인다
”꿈틀대네? 안되겠다 너“
찰싹 소리와 함께 카운터를 세어본다
생각보다 잘 맞고 잘 버틴다
그 사이 보짓물은 더 세어나오고
붉어진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쑤셔본다
“입벌려 걸레같은년아”
쏟아지는 정액을 목까지 쑤셔놓고
누워서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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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껴본 진동이어서일까
활어처럼 날뛰며 이상하다고 소리를 지른다
원래 변태는 그런 반응에 더 흥분하지 않는가
난 강도를 최대로 올리고 클리와 밀착시켰다
“아악!!!제발자기야!!!이상해!!”
흥분되는 반응은 계속되었고 난 말했다
“너 지금부터 움직이면 맞을 줄 알아”
물론 다 계획되어 있었다
클리에 진동이 오는데 어찌 안움직이겠는가
당연히 몸부림은 계속되었고,
그 순간 난 ‘허리띠’가 생각났다
고양이자세 그대로를 방치하고 허리띠를 가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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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벗기고, 브라를 올렸다.
가슴을 빨며 온도를 높히고
왼손은 머리채를 휘어잡았고
오른손은 보지를 향했다
왁싱된 보지가 만져지고
평소보다 엄청난 애액이 고여있었다
“너 왜이렇게 흥분하냐?”
내 물음에도 신음만 내며 골반을 움직인다
“대답안하네? 가만히 기다려”
다시 수갑을 가져왔다
엎드리도록 몸을 돌리고 수갑을 채웠다
흐트러진 고양이 자세가 되며 보지는 더 적나라하고 야하게 보여졌다
“위이이잉”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 가져다댔다
“아아악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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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난 몰래 성인용품을 주문했다.
일본AV에서만 보던 바이브레이터
어떤 제품인지는 사진을 첨부할 예정
2-3일 뒤 택배가 도착하였고
일부러 뜯지도 않고 침대에 놔두었다.
🙆🏻♀️이게뭐야?
🙆♂️열어봐 자기 선물이야
포장을 뜯고 선물을 발견한 여자친구는
헛웃음을 지으며 이걸 어떻게 쓰냐며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어떻게쓰긴, 알려줄게“
밀치듯 눕히고 강간하듯 옷을 벗겼다
”아 잠시만…잠시만..!“
당황한 듯 날 밀어내지만 힘은 없었다
“가만있으라고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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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소리와 함께 수갑은 채워지고
묶인 두 손을 잡고 위로 올렸다
평소에도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고 섹스를 즐겼기에 별 차이는 없었다.
달라진 건 여자친구의 반응이었다
신음은 커지고, 더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내부는 힘이 가해졌다
“씨발년아 따먹히니까 좋아?”
“웅 좋아 더해줘 더”
보통 사정은 배꼽 주변에 했지만
흥분된 나는 사정직전 입으로 가져갔다
“입벌려 빨리 ! 아-해!”
입보지는 열리고 자지를 목까지 밀어넣었다
“윽 컥컥” 소리를 내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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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 머뭇거리던 그녀는 입을 열었다.
“전에 만나던 사람…..”
그렇다. 전 남자친구는 성향이 강했고
여자친구는 그걸 맞춰주려 싫어도 참았다고 설명하며 사과를 이어갔다
사실 너무 좋았고, 나도 내 성향을 확실히 오픈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날 밤, 늘 그렇듯 섹스를 하고 있던 중
쓰레기통에 있던 수갑을 다시 가져왔다.
“손 내밀어봐”
당황하며 날 쳐다보더니 두 손을 내민다
“궁금하긴 해 너가 어떤 반응이었을지”
여자친구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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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자친구는 1살 연상이었다.
물론 우리는 20대였고, 뜨거울 나이
가슴은 작았지만, 몸매는 좋았고
물많은 보지는 깨끗하게 왁싱이 되어있었다.
신음이 격한 편이었고
섹스를 할 때 말이 많았다
“좋아” “더해줘” “살려줘” 등등..
남자라면 대부분이 좋아할 반응이다
‘활어’라고 부르기도 하더라ㅋㅋㅋ
매일 2-3번씩 지루한 섹스가 이어지던 중
나에겐 너무 재미있는 기회가 생겼다
당시 우리는 동거를 하고있었고
그 집은 여자친구의 월세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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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귀 목덜미 쇄골 어깨 옆가슴 옆구리 배 골반 허벅지 무릎 발목 무릎 허벅지안쪽 아랫배 골반 배 앞가슴 배 골반 허벅지안쪽 @.@
입 귀 목덜미 쇄골 어깨 옆가슴 옆구리 배 골반 허벅지 무릎 발목 무릎 허벅지안쪽 아랫배 골반 배 앞가슴 배 골반 허벅지안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