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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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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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홍대, 여행
트위터랑 태그가 다르다고 느끼면 기분탓입니다.
카레 파스타
October 20, 2025 at 9:28 AM
이건 라자냐
October 20, 2025 at 9:27 AM
주말에 만들어본 고연스
October 20, 2025 at 9:27 AM
최근에 소소하게 만족스러운 거
위젯으로 달 상태를 걸어두었더니 괜히 자꾸 신경쓰게 된다. 보름달 되면 달 보러 가야지
September 30, 2025 at 1:29 AM
하늘 구름 멋있다
August 10, 2025 at 2:56 AM
(아마도 갤럭시로 덧그려진) 상현-보름달
July 7, 2025 at 12:06 PM
지나가다 만난 까치가 너무 작길래 자세히 보니까 나비였다. 손바닥보다 살짝 컸는데, 너무 신기해서 10분정도 바라보는데에도 계속 가만히 있더라. 내가 슬 떠나려니까 갑자기 날아서 내 주변을 빙글빙글 수바퀴 돌며 쫓아오더니 사라져버렸다.
July 5, 2025 at 5:19 AM
메타몽 우천취소됨 ㅠㅜ
May 1, 2025 at 7:49 AM
이거 드래곤볼에서 본 것 같은데
May 1, 2025 at 7:41 AM
어제 로봇청소기를 집에 하나 들였다. 특가 할인 하길래...
1. 생각보다 진짜 크다
2. 생각보다 진짜 무겁다
3. 집에 말하며 돌아다니는 생명(?)체가 있는 게, 그 뭐라 말하기 힘든 기묘한 감정이 든다
February 26, 2025 at 1:27 AM
아니 근데 요즘 물가 기준으로 말이 안되는데 ㅋㅋㅋㅋ 저기 안에 들어있는 핀업 브로마이드 한 장이 3천원 가치는 하겠다
February 17, 2025 at 2:49 PM
갑자기 만화 잡지가 사보고 싶어서 퇴근길에 하나 사왔다. 이런 게 아직도 출판되고 있구나.. 가격은 무려 3,000원
February 17, 2025 at 2:48 PM
새해복
December 31, 2024 at 3:00 PM
갑자기 뜬금없지만, 리겜 내가 플레이한 거 복기하고 판정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있으면 실력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November 30, 2024 at 3:13 PM
블스 패드판 만들어줘
November 30, 2024 at 8:44 AM
집 컴 수리하다가 써멀 사러 나왔는데 아무데도 안 팔아서 터덜터덜 돌아가는 길 ㅠ
November 30, 2024 at 5:32 AM
와 내일이면 12월이라고? 진짜?
November 30, 2024 at 5:31 AM
Reposted by 길영
November 3, 2024 at 3:00 AM
역시 말할 창구는 있어야 삶의 행복이야
October 18, 2024 at 12:35 AM
bsky 안 써서 지웠다가 다시 설치했다 ㅋㅋㅋ
October 18, 2024 at 12:35 AM
여름냄새 = 이유는 모르겠지만 열기가 오랜 시간 가득하면 주변에서 여름스러운 향이 남
April 14, 2024 at 2:37 AM
어우 여름냄새난다
April 14, 2024 at 2:36 AM
타고 응급실까지 이송된 건 아니고, 그냥 얌전히 누워있다가 나왔다 ㅋㅋㅋ
April 13, 2024 at 9:26 AM
구급차? 응급차? 뭐가 맞는 말이지?
암튼 119 부르면 오는 차 그거
April 13, 2024 at 9:25 AM
오 ... 씨... 처음으로 응급차 타봄...
April 13, 2024 at 9: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