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로 이렇게 콕콕콕 해서 모양을 만들면 된다고 하는 윤루카랑 이걸 왜? 하는 레오와 말 끝나자마자 시작하는 울리케랑 속으로 무슨 모양이 나을까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시작하는 율리아랑 일단 가장 어려운 거 집는 엘리랑 그 모습 보고 사진으로 남기는 하이케< 한테 사진기 가져가고 손에 바늘이랑 달고나 쥐여주는 윤루카

이 대학가 사이비 많이 출몰하기로 소문 자자하면 웃기겠다

선배들 와서 밥 사주는데 정외과 최고 아웃풋이라고 소문난 아드리안 아스카니엔 씨 오면 웃기겠다 동생 보러 온 이안......와 이안이라고 처음 해본다 거리 두고 싶어서(좋아하는데 알 수 없어서요.....) 아드리안 아스카니엔이라고 불렀는데......

하 엘리랑 하이케 보고 싶다...........나르케 어디 교환학생으로 와서 이 수업 저 수업 다 듣고 다니는 생태계 교란종이면 웃기겠다 이런 게 가능한가요? 대학 졸업한 지 꽤 돼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납니다...아무튼. 루이제는 뭘 하려나 엉뚱한 거 해도 귀여울 것 같다 사실 뭘 해도 귀여워 하겠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