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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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hyeve.bsky.social
혜이브🕯
@writerhyeve.bsky.social
웹소설작가입니다🤍
'화련제'(카카페)/'내가 너를 사랑한다'(계약)/'언약의 정인'(계약)
공격적인 뚱이...가 생겨버렸다
November 22, 2025 at 7:13 AM
오늘의 운세를 보는 이유
종종 듣고 싶은 말을 보여준다.
March 10, 2025 at 3:43 PM
집 앞이 새해 일출 명소라서 제가 대신 찍어왔습니다
올해 해는 유독 밝고 아름답더라고요.
여러분의 한 해도 밝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해봅니다🫶
December 31, 2024 at 11:10 PM
[신년인사 전합니다]
December 31, 2024 at 10:35 AM
December 24, 2024 at 2:50 AM
요즘 자꾸 바보가 되는 기분인데다 작업할 때도 사유라는 걸 딱히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우연히 인문학 아티클을 올려주는 곳에 가입을 해봤다.
광고로 본 곳이지만, 무겁게 접근해서 봐야만 했던 걸 가볍게 설명해주는 게 장점같다.

물론! 깊은 사유를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겠지만, 작업하다가 그냥 잠시 보기에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있슴다.
November 23, 2024 at 7:39 AM
뭐랄까요....로판을 쓰고 있음을 인증하는 사진이랄까요...🫠
November 19, 2024 at 11:52 AM
아주 마음에 드는 매니큐얼~ 이제 일하자...
November 5, 2024 at 5:18 AM
웨엑!!! 웨우!!!!
(마감방 출근!!! 저와 함께 마감해주세여!!)
October 19, 2024 at 5:25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752,115번째였습니다!

ㄴ 생각보다 꽤...빨리 가입했구나?
October 12, 2024 at 4:52 AM
다들 내가 자기 주변에서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정작 그 말을 들은 나는 그 친구들보다 한참 느리다. 그 친구들은 나의 무엇을 보고 말하는 것인지 궁금해서 늘, 왜냐고 묻는데 친구들은 그냥이라고 답한다. 그래서 궁금하다, 대체 그 때가 언제일지.
November 9, 2023 at 3: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