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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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tchedthing1.bsky.social
세데릴
@wretchedthing1.bsky.social
Wretched thing, pull yourself together.
(H: ⓒbluewar05021)
😊❤️
September 26, 2025 at 9:38 AM
😞♨️
August 30, 2025 at 4:18 PM
... ... .... ...
(*그린이: @nickf-bsky.bsky.social)
August 30, 2025 at 1:13 PM
August 8, 2025 at 3:59 AM
(벗기면 불을 지르는 낭만바드는 여며줘야 합니다.)
나중에 천막에 가서 갈아입어. 남았을지 모르겠지만....
August 4, 2025 at 1:32 AM
어라, 어디서 많이 본 박쥐가.
July 29, 2025 at 1:17 AM
꼬리가 꺾였어. 아프겠다.
July 29, 2025 at 12:38 AM
할신이 왔어. 🥰
July 27, 2025 at 12:53 AM
너무 늦었지만, 당신의 100일을 기념해주고 싶었어.
@halsin-nature.bsky.social
어둠 속에서 이끌어주고 다잡아주는 달빛 같은 사람. 100일이나 되는 시간 동안 모두와 함께하면서 매일매알 사랑과 마음을 나누어줘서 고마워.
July 26, 2025 at 1:22 PM
괜찮아. 괜찮아. 이젠 다 지나온 일이잖아. (꼬옥)
July 24, 2025 at 1:13 AM
그리고 오늘따라 가만히 길을 가는데 웬 청설모가 약을 올렸어. 😅
July 23, 2025 at 12:44 AM
오래간만이지? 오리들은 떠난 지 오래됐지만, 텃새가 된 기러기들이야. 점점 눌러앉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July 23, 2025 at 12:43 AM
(눈 둘 데를 모르다 윙크에 얼굴이 잔뜩 빨개져서 당황합니다.)
July 16, 2025 at 1:42 PM
(*움짤트레 커미션.)
July 7, 2025 at 5:18 AM
오리들은 요즘 안 보이는 걸 보니 북쪽으로 떠났나봐. 대신에 기러기.
June 16, 2025 at 2:16 AM
Picrewの「낮잠잘래욫」でつくったよ! picrew.me/share?cd=yH3... #Picrew #낮잠잘래욫
June 15, 2025 at 4:13 AM
….냄새 나는 친구.
June 12, 2025 at 1:52 AM
기러기 가족. 왠지 모르겠지만 엄마아빠가 잔뜩 화가 나 있었어.
June 12, 2025 at 1:50 AM
오리.
June 12, 2025 at 1:31 AM
이카샤라는 게 뭐길래 그럴까...?
(아는 게 없는 드로우는 눈치채는 것도 없습니다.)
June 8, 2025 at 2:36 AM
할신과 나의 키 차이가 어느 정도 되냐고?
이쯤.
June 7, 2025 at 5:45 PM
오늘도 보여줄 오리가 많았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는데, 여기선 못보던 색의 오리가 있었어.
June 6, 2025 at 12:37 AM
(반려인을 걱정하는 강아지마냥 말없이 쓰러진 드루이드의 옆에 오더니 근심하는 얼굴로 오래오래 드루이드에게 기대 앉아 있습니다...)
June 3, 2025 at 4:26 AM
엣. (느닷없이 던져진 당신의 달콤한 말에는 당최 면역이 생기지 않는 듯, 눈에 띄게 어쩔 줄 모르고 얼굴을 붉히며 허둥댑니다.) 그...그야... 함께 쉬는 거라면 나는... 무척 기쁠 거야... 날 봐서 좋다고 하면... 더 그렇고... (슬금슬금 당신의 곁에 다가와 앉습니다.)
June 1, 2025 at 6:41 AM
무슨 말을 하는 걸까?
May 31, 2025 at 12: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