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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ask a question you don't want answers to
October 9, 2025 at 1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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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wore off marvel years ago but then I got bit by the bug again, I got bit so bad, man #poolverine
February 21, 2025 at 12:58 AM
I swore off marvel years ago but then I got bit by the bug again, I got bit so bad, man #poolverine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네 이야기를 꺼내야 해
December 23, 2024 at 12:42 AM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네 이야기를 꺼내야 해
뭔 말하려고 했더라
오메가 메이슨 페로몬 향이 제일 최악으로 꼽히는 은단 향인 게 보고 싶다는 이야기 하고 싶었음
발정 다 식고 식욕도 떨어지고 금연도 저절로 된다는 은단 향...
우즈도 처음에 질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 게 보고 싶었다는
오메가 메이슨 페로몬 향이 제일 최악으로 꼽히는 은단 향인 게 보고 싶다는 이야기 하고 싶었음
발정 다 식고 식욕도 떨어지고 금연도 저절로 된다는 은단 향...
우즈도 처음에 질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 게 보고 싶었다는
December 3, 2024 at 1:34 AM
뭔 말하려고 했더라
오메가 메이슨 페로몬 향이 제일 최악으로 꼽히는 은단 향인 게 보고 싶다는 이야기 하고 싶었음
발정 다 식고 식욕도 떨어지고 금연도 저절로 된다는 은단 향...
우즈도 처음에 질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 게 보고 싶었다는
오메가 메이슨 페로몬 향이 제일 최악으로 꼽히는 은단 향인 게 보고 싶다는 이야기 하고 싶었음
발정 다 식고 식욕도 떨어지고 금연도 저절로 된다는 은단 향...
우즈도 처음에 질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 게 보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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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imes and bad times 🐇🐉 #Ghostsoap
November 26, 2024 at 2:09 PM
Good times and bad times 🐇🐉 #Ghosts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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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초의 오리지널 솦고... 먼저 샤워를 마친 솦대위가 분명 욕실 문에 미리 걸어놨던 목욕가운이 없어져서 대충 핸드타월로 몸의 물기만 닦고 어차피 일반적인 가정용 핸드타월 면적은 허리에 둘러봤자 제대로 가리지도 못하고 끝이 튀어나와 고중위만 즐거워할 각이라 그냥 헐벗은 채로 터덜터덜 가운 찾으러 욕실에서 걸어나오는 게 보고싶다...😊 뒷부분 묘사가 좀 수위가 있어서 포타로😘
November 25, 2024 at 2:56 PM
신혼 초의 오리지널 솦고... 먼저 샤워를 마친 솦대위가 분명 욕실 문에 미리 걸어놨던 목욕가운이 없어져서 대충 핸드타월로 몸의 물기만 닦고 어차피 일반적인 가정용 핸드타월 면적은 허리에 둘러봤자 제대로 가리지도 못하고 끝이 튀어나와 고중위만 즐거워할 각이라 그냥 헐벗은 채로 터덜터덜 가운 찾으러 욕실에서 걸어나오는 게 보고싶다...😊 뒷부분 묘사가 좀 수위가 있어서 포타로😘
좋아하는 왼른 외모 묘사
왼: 잘생긴, 날카로운, 신경질적인, 다정한
른: 무뚝뚝한, 무감한, 감정없는, 한숨을 쉬는, 눈을 내리까는, 아름다운
왼: 잘생긴, 날카로운, 신경질적인, 다정한
른: 무뚝뚝한, 무감한, 감정없는, 한숨을 쉬는, 눈을 내리까는, 아름다운
November 25, 2024 at 3:45 PM
좋아하는 왼른 외모 묘사
왼: 잘생긴, 날카로운, 신경질적인, 다정한
른: 무뚝뚝한, 무감한, 감정없는, 한숨을 쉬는, 눈을 내리까는, 아름다운
왼: 잘생긴, 날카로운, 신경질적인, 다정한
른: 무뚝뚝한, 무감한, 감정없는, 한숨을 쉬는, 눈을 내리까는, 아름다운
강아지 산책 나가려는데 비와서 기도 메타하기로 했음
30분만 걸을테니 제발 똥싸주세요
30분만 걸을테니 제발 똥싸주세요
November 25, 2024 at 10:50 AM
강아지 산책 나가려는데 비와서 기도 메타하기로 했음
30분만 걸을테니 제발 똥싸주세요
30분만 걸을테니 제발 똥싸주세요
그리고 나는 가끔씩, 어쩔 수 없이, 너에게 사랑한다고 실토해야만 살 것 같은 순간이 오니까...
November 25, 2024 at 2:30 AM
그리고 나는 가끔씩, 어쩔 수 없이, 너에게 사랑한다고 실토해야만 살 것 같은 순간이 오니까...
네가 불행 한가운데에 있고 그 때문에 오열을 하든 정신병자가 되든 난 아무것도 신경 안 써.
내가 널 사랑하는 건 네가 열정적이고 매사에 노력하면서 결핍을 감추기 위해 애쓰지 않기 때문이야.
죽어가면 죽어가는대로 충분히 시들고. 가끔 속부터 썩더라도 이겨내고.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날 마주보기 때문이야.
내가 널 사랑하는 건 네가 열정적이고 매사에 노력하면서 결핍을 감추기 위해 애쓰지 않기 때문이야.
죽어가면 죽어가는대로 충분히 시들고. 가끔 속부터 썩더라도 이겨내고.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날 마주보기 때문이야.
November 25, 2024 at 2:07 AM
네가 불행 한가운데에 있고 그 때문에 오열을 하든 정신병자가 되든 난 아무것도 신경 안 써.
내가 널 사랑하는 건 네가 열정적이고 매사에 노력하면서 결핍을 감추기 위해 애쓰지 않기 때문이야.
죽어가면 죽어가는대로 충분히 시들고. 가끔 속부터 썩더라도 이겨내고.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날 마주보기 때문이야.
내가 널 사랑하는 건 네가 열정적이고 매사에 노력하면서 결핍을 감추기 위해 애쓰지 않기 때문이야.
죽어가면 죽어가는대로 충분히 시들고. 가끔 속부터 썩더라도 이겨내고.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날 마주보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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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s without Mason
November 24, 2024 at 4:13 PM
Woods without Mason
잘하고 싶긴 했지만
오로지 잘하기 위해서만 노력했던 적 없어
잘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내가 노력하는 건
잘해서가 아니라
이런 노력은 나밖에 하지 않기 때문이야
나보다 잘할 사람은 분명 많겠지만 여기엔 나밖에 없기 때문이야
그리고 앞으로도 난 여기 있을 거야
오로지 잘하기 위해서만 노력했던 적 없어
잘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내가 노력하는 건
잘해서가 아니라
이런 노력은 나밖에 하지 않기 때문이야
나보다 잘할 사람은 분명 많겠지만 여기엔 나밖에 없기 때문이야
그리고 앞으로도 난 여기 있을 거야
November 25, 2024 at 1:27 AM
잘하고 싶긴 했지만
오로지 잘하기 위해서만 노력했던 적 없어
잘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내가 노력하는 건
잘해서가 아니라
이런 노력은 나밖에 하지 않기 때문이야
나보다 잘할 사람은 분명 많겠지만 여기엔 나밖에 없기 때문이야
그리고 앞으로도 난 여기 있을 거야
오로지 잘하기 위해서만 노력했던 적 없어
잘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내가 노력하는 건
잘해서가 아니라
이런 노력은 나밖에 하지 않기 때문이야
나보다 잘할 사람은 분명 많겠지만 여기엔 나밖에 없기 때문이야
그리고 앞으로도 난 여기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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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턱 삭삭 쓰다듬고 싶다
November 23, 2024 at 3:34 AM
선배 턱 삭삭 쓰다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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