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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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aml.bsky.social
엄청난걸?
@wonderfulaml.bsky.social
피크민 옥청이 대피중
설마 나만 안 되는건가
May 24, 2025 at 1:09 PM
이런 사진들 보며 힐링하고 싶어
March 29, 2025 at 1:54 PM
킹키부츠 보러 가고 싶어 ʚ̴̶̷̆ ̯ʚ̴̶̷̆
October 18, 2024 at 4:05 AM
오늘 달이 크고 밝아서 같이 공원 걷던 일행이랑 이런 이야기를 했다.
옛날 호롱불 켜고 살던 시절에는 달빛에 의지해서 글을 읽고 바느질을 했을 텐데, 어두워서 쉽지 않았겠으며 눈이 많이 나빠졌을 거라고. 그러다가 지금처럼 가로등이나 조명이 없는 환경에서 보름달을 만난다면 ’휘영청 밝은 달‘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 같다는 말을 했음. 그 밝은 빛을 잘 받기 위해 창문을 열고, 창가에 앉아서 글을 읽었을 거라고. 생각나는 글귀가 있으면 시를 적고 연인이 있으면 연서를 썼으려나? 상상하니까 무척 낭만적이었어
October 17, 2024 at 1:46 PM
뮤지컬스타 이호광님 왜이렇게 잘하는데 ㅋㅋㅋㅋㅋ
October 17, 2024 at 12:30 PM
Reposted by 엄청난걸?
[피크민 블룸] 일부러 그런건 아니구
October 15, 2024 at 10:52 AM
방금 사머근 소금빵
October 17, 2024 at 12:03 PM
피크민하다 만난 목소리가 우렁찬 턱시도
October 17, 2024 at 11:48 AM
뚜오아아아
피크민 탐색 보냈더니
셋이 이렇게 들고 돌아왔어
October 17, 2024 at 8: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