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주녁덕분에 언니들과 뮤이를 만나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었다 진짜 그때 딱 만나서 같이 수다떨었던게 그 타이밍이 완전 적절했다고 생각했고 너무 좋았다 저와 놀아줘서 매우!!! 매우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주녁이 종일반이어서 무척 힘들어보였닼ㄱㅋㄱㄱㄱ진짜 죽을 힘을 다해서 뛰고 컷콜하고 앵콜도 하곸ㄱㄱㅋㄱㄱㄱ너무 힘들어보였는데 처음가본 전퇴에서 아니나 다를까 진짜 직접보니까 완전 좀비가 다름이 없어섴ㄱㄱㄱ아쉬웠지만 빨리 끝났닼ㄱㅋㄱㄱㅋ

스토리는 대충 알고갔는데 직접 가보니 무척 신났고 막 뛰어 놀다가 갑자기 순간 잔인한 장면에 좀 얼어있었는데 그뒤로 다시 신나서 엄청 뛰어 놀았던거 같다ㄱㅋㄱㄱㄲㄱㄱㄱㅋ

처음 혼자 서울 상경 아마 이때부터 연뮤덕이 된듯 하다
록호쇼 왜 이제서야 본건지 후회하고 자둘 못한거 매우 후회하게 되었다
주녁을 이때 처음 보게되었고 주녁보러갔다가 쌀에게도 치이게 되었다는 신기한 경험

퇴길때도 셀카를 같이 찍었는데 제이민 배우님 멀리서 볼때보다 가까이서 보는게 진짜 예쁘셨고 종혁밴님도 진짜 잘생기고 멋있고 예쁘고 다하셨다 웅밴님은 포스가 있으셔서 멀리서 바라보고 찍기만했닼ㅋㄱㅋ

진짜 눈도 즐겁고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코드가 나와도 잘맞아서 너무 좋았다 이때 계대아트센터 음향은 별문제가 안되었다 가사 넘버 다 잘 들리고 감정선들도 너무 좋았고 군무도 진짜 최고였디

웅밴님 이미지와 다르게ㅋㄱㄱㄱ재밌게 나와서 밴님을 새롭게 보게 되었던 극ㅋㄱㄱㄱㄱ가수 고 김광석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 진짜 편곡도 너무 마음에 들고 나왔던 배우님들 목소리 다 좋아하고 제이민 배우님과 종혁배우님 최재웅 밴님 처음 본날ㄱ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