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이나 LP장 싼 거 살 수도 있긴한데, 눈에 안참. 디자인이 예쁘고 가격도 좋다 싶으면 소재가 아쉽고 가장 내 맘에 쏙 드는 건 가격이 높은데, 오래 쓸 생각하면 가격 있는 거 사는게 좋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한번에 지출할 생각하니.. 돈 쓰기 싫어서 허우적 거리는 나를 발견하는 중... (어쩌라고)

캐츠아이 LP도 데려왔었어요.

실시간으로 터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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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그렇게 하면 매우 씁쓸해도 사람들은 저렴한 다른 지역으로 이사라도 갈 수 있지만..이런 정신적 자원마저 오염시키는 시대에선 무엇으로 대응해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