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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틈
글고 퇴근길에 옆길로 빠져서 옆동네 들렀더니 더 피곤햇던거 같기두..?
쨋거나 오늘은 빠른 집가기해서 놀래 크하학
December 10, 2025 at 11:26 PM
그런의미에서 틈틈히 휴가나 써야겟당
December 1, 2025 at 6:00 PM
어쩌겟나
뽑아먹을수 잇는거 최대로 먹고 탈출해야지 머,,,,
December 1, 2025 at 5:58 PM
갠작 하려고 앉앗다가 너무 피곤해서 드러누움
피로 실환가,,,,,,
November 18, 2025 at 1:07 PM
근 2달간의 후기: 일터 착실하게 망해가는중
와중 모기업이 망치로 기둥 뿌수고 있음
옛기억이 떠오름
October 3, 2025 at 1:05 AM
귀찬은거 지금 갓다오는게 낫겟지...?

갓다와얒디
September 7, 2025 at 1:06 AM
극한의 최적화 할수잇다
TA여러분 파이팅
August 23, 2025 at 8: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