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중에 유독 파우더향을 싫어한느데 이걸 극혐한다기보단 파우더향만 맡으면 재채기가 나올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데 그리디올의 노트에 파우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파우더가 느껴지는 콤콤함.. 코 점막이 자극되는 느낌이 있어서 뭘까.. 모스계열도 안맞는걸까 생각했는데 포근한 향을 싫어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오 그런가? 싶어짐ㅋㅋㅋ
그리디올 막 뿌렸을때의 그 느낌 날아가고나면 잔향도 진짜 오래가고 우아하고 잔잔한 향이 오래 남는 느낌이 좋아서 그냥 참고 쓰고 있슨

ㄱㅊ취향에 대한 뻘생각

비밀글 보기

x.com/inleminati/s...
이 트윗보고 얘한테도 커튼콜같은게 피ㅣㄹ요하겠구나 하는 생각..

하하 존망함!!!

드디어 사직서를 썼다(ㅅㅂ

어흐흑 멘헤라기간

모아 진모가 새긴한데 그건걔의 자유롭게 병실밖으로 날아가고싶은 그먼씹의 표현이고 동물모에화를 할거면 토끼라고 생각해..
왜냐면 옆머리가 롭이어토끼같으니까...

눈색추천받읍니다 일단은 셴 생각나서 빨강눈으로..

오늘 비사받은 호4..
안대에 입술점이 떠오르다...

근데 먼가 모티브 동물 정해놓고 하고싶음 난 동물모에화밖에 모르는 씹덕이니까
(멧돼지는실허...)

좋댓어공부하기실허

캐짜고싶어 병

유진이가 질투 심한건 백스에서부터 그런 설정이였으니.. 질투쟁이겠구나.. 납득하긴 했는데 그걸 관종미라고 생각했지 이정도로 원앤온리순애일지는 몰랐어

ㅇㅘ 너무졸려 미치겠슨

미인속성이 붙은 캐릭터를 선호하지 않아서 자캐한테 미인 속상을 잘 주지 않는 편이였는데 그림 그릴때는 예쁜애를 예쁜것들로 감싸서 최대한 예쁘게 그리는게 제일 재미있구나...... 단순하고 무난한건 재미가 없구나... 앞으로는 그냥 내 취향에 솔직하게 뻔뻔해져야겠다...

여기를 좀 일상계처럼 더 편하게 쓸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