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에 걸어둘거 샀다. 작년 이맘때 산건 버려야지
November 30, 2025 at 5:34 AM
현관문에 걸어둘거 샀다. 작년 이맘때 산건 버려야지
새로 산 향의 향이 무척 마음에 든다. 조만간 범랑컵 손잡이감쌀만한걸 떠야겠다.
차도 맛있고 선선한게 가을이네.
차도 맛있고 선선한게 가을이네.
October 8, 2025 at 1:48 PM
새로 산 향의 향이 무척 마음에 든다. 조만간 범랑컵 손잡이감쌀만한걸 떠야겠다.
차도 맛있고 선선한게 가을이네.
차도 맛있고 선선한게 가을이네.
찜기에 반죽쪄가지고 화과자 만들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녹차나 말차랑 먹을 티푸드 완성.
녹차나 말차랑 먹을 티푸드 완성.
September 30, 2025 at 12:43 PM
찜기에 반죽쪄가지고 화과자 만들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녹차나 말차랑 먹을 티푸드 완성.
녹차나 말차랑 먹을 티푸드 완성.
오늘 획득한 누군가의 첫 수확사과. 카페에서 얻었다. 사과가 귀엽네.
August 9, 2025 at 2:23 AM
오늘 획득한 누군가의 첫 수확사과. 카페에서 얻었다. 사과가 귀엽네.
9년?만에 만난 언니가 준 팔찌선물!! 맨날 하고 다녀야지
August 3, 2025 at 11:03 PM
9년?만에 만난 언니가 준 팔찌선물!! 맨날 하고 다녀야지
다른 하나도 궁금한데 어쩔 수 없지모 내년에도 또 와야지
June 14, 2025 at 11:59 AM
다른 하나도 궁금한데 어쩔 수 없지모 내년에도 또 와야지
6월이 되자마자 여름이 온 것 같다. 봄이 너무 짧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June 1, 2025 at 7:04 AM
6월이 되자마자 여름이 온 것 같다. 봄이 너무 짧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따뜻한 느낌은 언제나 좋아! (*´-`)
May 24, 2025 at 8:31 AM
따뜻한 느낌은 언제나 좋아! (*´-`)
갑자기 차가 마시고 싶어져서 쑥차를 우렸다. 따뜻하게 한 잔 마시고 자야겠다.
May 17, 2025 at 2:28 PM
갑자기 차가 마시고 싶어져서 쑥차를 우렸다. 따뜻하게 한 잔 마시고 자야겠다.
혼자 강릉 여행하고 온거 괜히 모험떠났다가 온 것 같고 그래. 같이 모험을 떠날 인형을 하나 떠야겠다.
May 12, 2025 at 1:21 PM
혼자 강릉 여행하고 온거 괜히 모험떠났다가 온 것 같고 그래. 같이 모험을 떠날 인형을 하나 떠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