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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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shadow.bsky.social
🔞🔞🔞 한니발, 셜록, 덱스터 아무튼 해외쩜오디 || 존잼인간이니 믿고 팔로해요
햄니발 귀여웠어요.
February 20, 2025 at 12:08 PM
그리고 햄니발 그리신 게 기억에 남았거든요.
February 20, 2025 at 11:09 AM
매번 에이치라고 부르기 번거롭고 햄이라는 말 귀엽잖아요.
February 20, 2025 at 10:22 AM
예. 이 한교수는 지독한 감기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카레학생도 조심하세요.
December 28, 2024 at 6:29 AM
그냥 좀 안타까워서요. 저랑 연습해봅시다.
December 22, 2024 at 11:26 AM
마지막에 나눴던 대화에서 쓸쓸함과 외로움을 느꼈거든요. 제가 차가운 것 같아도 정이 많아서 힘든 사람을 잘 못지나칩니다.
December 22, 2024 at 5:19 AM
네. 생각이 나더라고요. 신경이 쓰였습니다.
December 22, 2024 at 4:50 AM
저도 나름 괜찮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나쁘지 않았다니 기쁘네요.
December 21, 2024 at 3:48 PM
오? 바이올린을 시작하셨군요.
December 13, 2024 at 3:43 AM
그냥 내일 아침에 보기로 했습니다. 가죽장갑을 주문했는데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November 26, 2024 at 4:37 PM
나가보지는 않았는데 구글에서 온다는군요. 나가볼까요?
November 26, 2024 at 3:41 PM
그냥 내가 보고 싶었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대화가 필요했다니 좀 서운하네요.
November 24, 2024 at 1:37 AM
그래서, 왜 누군가와의 연락이 필요했나요? 무슨 일 있었어요? 아니면 문득 내가 보고 싶었나요?
November 23, 2024 at 7:11 PM
가끔 혼자인 내 모습을 견디기 힘든 날이 있죠. 연락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번에 그러고 사라지셔서 저한테 기분이 상하신줄 알았건만 제 착각이었나보군요. 다행입니다.
November 23, 2024 at 12:06 PM
제 생각이 났다고요? 그거 호재네요. 어쩌다가 제 생각이 났나요?
November 23, 2024 at 11:59 AM
무슨 일이십니까.
November 23, 2024 at 11:55 AM
하지만 내가 보고 싶으면 부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반응을 못할만큼 바쁘면 어쩔 수 없는 거고요. 보고 싶은 건 나인데 상대방이 와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는 건 책임 전가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 책임을 상대방에게 지운 적은 없지만 은연중에 드러날테니까요. 제가 수동적인 사람을 보면 다소 폭력적으로 느껴져 불편한데 그게 가장 큰몫을 할 겁니다. 원하는 게 있다면 쟁취하고 얻어내세요. 힘들거나 무리한 청이면 상대측에서 거절하겠죠.
November 19, 2024 at 12: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