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know.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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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손잡이 마냥 움켜쥐고 입보지에 박고싶네 침이랑 눈물 흘리는 천박하고 이쁜좆집 얼굴로 만들고싶게
December 22, 2025 at 2:39 PM
씨발년이 계속 꼴리게 만드네 좆변기년
December 22, 2025 at 2:33 PM
실생활에서는 조신한척은 다하고 갓생살듯이 살지만 실상은 좆걸레 좆변기인 네년의 좆박힌채 풀린 표정이 꼴리지
December 22, 2025 at 2:29 PM
씨발년 쑤시다 못해 온몸이 좆물투성으로 만들어버리고 박제시켜버릴까보다
December 22, 2025 at 2:00 PM
네년은 삼대중량이 아니라 좆세개에 얼마나 버티는지 해야겠네
December 22, 2025 at 1:57 PM
걸레년답네
December 22, 2025 at 1:34 PM
그대로 얼굴 변기에 처박고 들린 보지에 좆넣고 변기마냥 쓰고싶네
December 22, 2025 at 1:27 PM
그럼 다시 찍어 이걸레년
December 21, 2025 at 2:56 PM
본성이 깨어난거니 바람직한 변화네
December 20, 2025 at 10:05 AM
변태지 그리고 솔직한거고
December 14, 2025 at 11:54 AM
샤워할때 벨라 변기에 걸친채 보지와 애널 딜도넣고 고정하고 씻는거 끝날때까지 딜도에 손데면 그대로 머리 변기에 박은채 박아버리고싶네
December 13, 2025 at 10:33 AM
이년 꼬리가 아니라 좆이 필요한 년인데
December 10, 2025 at 4:33 AM
걸레년 쪼이지도 못하면 어디에 쓰겠어
December 10, 2025 at 2:41 AM
ㅋㅋㅋ 보지 마를 시간이 없겠네 이년
December 10, 2025 at 2:35 AM
변기년이 변기앞에서 찍었네
December 9, 2025 at 10:38 PM
10시간동안 박힌 보지 허전하겠네
December 9, 2025 at 10:12 PM
개걸레년 그대로 침대에 강제로 얼굴 처박고 팬티 내려서 박아버리고싶네
December 1, 2025 at 8:34 PM
어디가게냐 네년 보지에 좆물범벅하러갈게
December 1, 2025 at 3:21 AM
이년 또 발정났네 이번에는 얼마나 유지하려나
November 25, 2025 at 12:04 AM
보지 존나 쪼이겠네 좆물범벅으로 만들고 노팬티로 외출시키고 싶네요
November 21, 2025 at 2:13 PM
상시 발정난 보지였네
그 보지안에 달래줄 좆물이 항상 들어가있어야 하는
November 19, 2025 at 3:09 AM
잠든 와이프 안대로 가리고 남편인척 박아도 저렇게 보지가 맛있다고 질질 흘릴지 궁금하네요
November 15, 2025 at 11:09 PM
좋은곳 추천이라고 보냈는데 별로였나보네요
November 13, 2025 at 11:03 PM
노래방에서 세라님 100점내기 하고 서로 방해허용으로 해서 세라님 노래 부를때 젖꼭지 꼬집으면서 클리 쓰담하고싶네요
November 12, 2025 at 12:18 AM
바니걸 입었으면 토끼마냥 임신시켜서 배부른 상태로 더 돌려야 와이프분 보지가 만족할것같네요
November 12, 2025 at 12: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