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Kanaloa A.K.A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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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차라리 죽여달라
전 재미없는 사람이고 누군가와 친해질 생각이 없습니다 죄송
좋아하는 것이 괴로워지기 쉬운 길인 것 같읍니다
December 23, 2023 at 8:28 AM
뭐 지금 하는 건 확실히 고민할 필요 없는 정도의 돈을 줘서 네 하고 있음 아 뭐... 이전에도 자주 한 말이지만 백단위는 마음을 치료하기엔 택도 없지만 천 단위는 조금씩 치료해줍니다 ㄱㅅ
November 29, 2023 at 9:17 AM
거절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거임 근데 사실 뭐... 필요없지 않나?
November 29, 2023 at 9:15 AM
전 너무 자본중심에서 벗어나고 싶은 의지가 좀 더 강하니 그런 걸 추구해봐야겠습니다..
November 29, 2023 at 9:14 AM
산란계 기간이 엄청 짧긴 하구나 인간이 먹고 사는 것들이란...
November 29, 2023 at 5:46 AM
근데 지금 생각한건데 산란계로 평생 썼으면 특별한 일 없다면 걍... 노후를 잘 살게 해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군
November 29, 2023 at 5:45 AM
죽음에 대해서 뭐랄까 집착할 필요는 없는데... 진짜 좆도 생각 안하는구나? 싶고 그렇군요
November 29, 2023 at 5:42 AM
만약을 위해서 유언장을 써놓는데 최근에 유언장 관련 강연듣고 업데이트를 싹 하며 유언집행자로 지정된 친구에게 "유언집행자에게 보수를 지정할 수 있다 이는 증여 등으로 취급되지 않음"이라고 했는데 역시 옆에서 잠깐 쳐다보더라고... (지하철이었음)
November 29, 2023 at 5:41 AM
그런데 나중에 지인에게 그 때 이야기 했더니 옆에서 ㅇㅁㅇ 표정으로 쳐다봤다고 ㅋㅋㅋㅋㅋ 아니 님이 먹는 고기가 그럼 도살을 안한거같아요?

이 지인하고 또 다른 이야기 했던게 "가축이 나이들면 육향이 진해지고 지방 색도 달라짐"이었는데 그 때 속으로 인간도 똑같겠구나 늙으면 냄새난다는게 그거겠구나 했거든... 근데 그걸 내가 말로 했었다고 옆에서 또 ㅇㅁㅇ 라고 쳐다봤다고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인간도 동물인디?
November 29, 2023 at 5:40 AM
어딜가
November 13, 2023 at 4: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