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 차라리 트친 줌(ㅈㅅ)

꺄악
너무 조아

위키드 낼 개봉하는듯?!! 조아ㅋㅋㅋㅋㅋ

흠!!! 내가 위키드 1편을 따로 보고 위키드를 같이 보까
아님 쿠폰번호 두 장을 줄 터이니 언니 같이 보고 싶은 사람이랑 보러 가(?

진짜 인성 빼고 완벽 그 자체인 미남...^ㅡ^(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연하 발언에 "글쎄, 매번 네가 먼저 뻗었던 것 같은데? 젊은 게 아니고 덜 자란 거 아니냐?" 하고 받아칩니다ㅎ 아 당연히 워밍업만 3세트인 건데요?^^ 밤은 길잖아요...(ㅎ)
아무래도... 뭘 나중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바로 까봤겠죠(?) 배애 힘이 좀 들어가는 자세로 이것저것 했을 듯하네요...^^ㅎ

ㅋㅋㅋㅋㅋㅋ하 본인의 미남 타이틀에 자부심 갖고 유지보수하는(?) 기디언이 그 자체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디언의 도발에 코웃음 치면서 더는 못 하겠다고 우는 소리나 하지 말라고 받아칩니다(ㅋㅋㅋ) 일단 워밍업으로 3세트 정도 하고... 암튼 열심히 운동하는 것으로,(넘)
이 다음에 디언 집에 왔을 땐 제이가 먼저 디언 옷 속에 손 쑥 집어넣어서 배 만져보고 이번엔 관리 좀 했네?ㅋㅋ 해줍니다(넘)

아니 그렇게 바로 체크하는 거냐고요ㅋㅋㅋ ㅋㅋㅋㅋ아~!!! 이건 진짜 너무 귀여워서 제이크도 파핫 웃음 터트릴 것 같은데요(ㅋㅋㅋ) 팔 잡고 확 끌어당겨서 가볍게 키스한 뒤에 오늘 확실히 운동시켜줄 테니까 걱정 말라고 해요(ㅋㅋ)

제이크의 "너 살찐 듯?ㅋㅋ" 소리에 이런 느낌으로 배 만져보며 고민하는 기디언 생각나요(이 정도로 찐 건 아니겠지만 아무튼 귀여운 부분이,)

아 내 탐라에 있는 공포영화 매니아 트친 두 명의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을 찾아보고 싶었는데
아!!트위터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