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섬을 한달에 한두번씩 하던 그 때가 그립다..

그립구나...
예전엔 카메라 잡으면 저렇게 자세도 잘 잡아줬는데...
고양이 자세를 잘 잡아주던 그녀는 이제는 호랑이가 되었다😂

계정 생성기념 2부...
또 다른 지인에게 다리를 있는 힘껏 벌려주는 와이프...😘

이 지인은 3번? 4번 질싸하고 감...

사진은 몇년전
지인에게 박히는 와이프
지금은 초대가 중단된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