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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감정과 일상
이곳은 여전히 고요하게 흘러가고 있다.
October 14, 2025 at 7:53 AM
어제 언니가 처음으로 야식 꼬셔서 옥수수튀김이랑 맥주 먹었다. 밤 10시에 음식 사러 나간 게 왜인지 좋았다.
April 18, 2024 at 5:22 AM
일상에 달콤함 추가. 동생이 먹고 싶다던 초콜렛은 종류별로 다 사기.
January 13, 2024 at 11:49 AM
조급하지 않기로 했지만 조급해진다.
December 9, 2023 at 3:40 PM
가을이다.
September 21, 2023 at 10:37 AM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눈에 담았다.
September 4, 2023 at 11:01 PM
얼른 먹이고 싶다고 다음 주에 같이 먹을 디저트 미리 예약하여 두는 사람.
August 23, 2023 at 12:31 PM
뭔가 흐린 날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여름의 흔적.
August 18, 2023 at 3:19 PM
새로운 기록의 시작. 어떤 순간의 감정과 일상이 남을지 기대돼.
August 17, 2023 at 12: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