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렬을 파면한다."

오늘을 기념하자.

차별금지법을 만들지 말라고 공격하는게 기독교도 아닌 자기들 입으로 여성을 위한다던 인간들이라니...?

10%

자신들은 피해자 구제가 아니라 페미니즘 홍보단체라며 피해자의 발언을 임의로 편집하여
1. 처음부터 피해자와 함께한 게임소비자협회를 지우고!
2. 이준석을 파트너로 추앙하는 김설 청년유니온 위원장을 초청해 피해자를 모독한!
여성민우회는 사과하라!
#여성민우회사과하라

오늘 여성민우회가 피해자의 발언에서 임의로 편집을 하여 게임소비자협회를 지우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래도 멍청하게 비난하던 치들은 고기굽고 빨래개고 있지?

실제 피해 당사자의 증언과 관련 상황 폭로로 '실제로 도움을 준 것은 김환민, 이종찬 두 활동가와 게임소비자협회 뿐이고 나머지 단체는 거의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도움은 커녕 묵살하고 있다.'라는게 증명 됐음에도 알량한 예술가의 자존심은 사과따윈 허용하지 않겠죠? 행복하게 잘 사세요. (당신의 과거 발언 뒤 첨부된 이미지는 실제 피해자의 채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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