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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어디고 전 누구인가요.
새하얀 깃털이 흩날리는 맑은 날 시야가 흐려졌다. 모든 것을 잊은 채로 병약한 몸을 이끌고 나아가는 나 자신이 싫다.
October 22, 2024 at 3: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