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순슴 = 빙글게이
@whirlman96.bsky.social
빙글빙글 도는거 좋아하는데 같이 빙글빙글 돌면서 친해져요 😄
짜잔 블친들 오랜만이예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요즘이여서 건강도 다 잃은 기분에 밖에 나왔었는데 어느새 불교로 개종하기도 했네요 😂
이제 천주교로서는 여기까지 하기로 마무리 짓고 불교를 열심히 다닐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요즘이여서 건강도 다 잃은 기분에 밖에 나왔었는데 어느새 불교로 개종하기도 했네요 😂
이제 천주교로서는 여기까지 하기로 마무리 짓고 불교를 열심히 다닐려고 합니다.
June 24, 2025 at 12:20 PM
짜잔 블친들 오랜만이예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요즘이여서 건강도 다 잃은 기분에 밖에 나왔었는데 어느새 불교로 개종하기도 했네요 😂
이제 천주교로서는 여기까지 하기로 마무리 짓고 불교를 열심히 다닐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요즘이여서 건강도 다 잃은 기분에 밖에 나왔었는데 어느새 불교로 개종하기도 했네요 😂
이제 천주교로서는 여기까지 하기로 마무리 짓고 불교를 열심히 다닐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까
형제가 쌍으로 닫힌사회에 속해 있네
형 = 직군 (내년에 전역)
나 = 반도체 제조 장비 세정 회사
같이 빙글빙글 돌자고 계속 이야기 하는것도 사실 닫힌사회에서 좀 꺼내달라는 신호를 주는 것.
형제가 쌍으로 닫힌사회에 속해 있네
형 = 직군 (내년에 전역)
나 = 반도체 제조 장비 세정 회사
같이 빙글빙글 돌자고 계속 이야기 하는것도 사실 닫힌사회에서 좀 꺼내달라는 신호를 주는 것.
May 18, 2025 at 1:35 PM
생각해보니까
형제가 쌍으로 닫힌사회에 속해 있네
형 = 직군 (내년에 전역)
나 = 반도체 제조 장비 세정 회사
같이 빙글빙글 돌자고 계속 이야기 하는것도 사실 닫힌사회에서 좀 꺼내달라는 신호를 주는 것.
형제가 쌍으로 닫힌사회에 속해 있네
형 = 직군 (내년에 전역)
나 = 반도체 제조 장비 세정 회사
같이 빙글빙글 돌자고 계속 이야기 하는것도 사실 닫힌사회에서 좀 꺼내달라는 신호를 주는 것.
May 10, 2025 at 12:14 PM
February 18, 2025 at 11:25 AM
January 14, 2025 at 4:46 AM
저도 이번주 주말에 저녁 늦게라도 참여합니다 빙글빙글은 나중에 돌아도 되니까
일단 저 꼴도 보기 싫은 놈들 탄핵부터 시켜야 나라가 살거 같음
일단 저 꼴도 보기 싫은 놈들 탄핵부터 시켜야 나라가 살거 같음
December 9, 2024 at 8:08 AM
저도 이번주 주말에 저녁 늦게라도 참여합니다 빙글빙글은 나중에 돌아도 되니까
일단 저 꼴도 보기 싫은 놈들 탄핵부터 시켜야 나라가 살거 같음
일단 저 꼴도 보기 싫은 놈들 탄핵부터 시켜야 나라가 살거 같음
넌 이제 대통령 아니야
그냥 범죄자임.
그냥 범죄자임.
December 7, 2024 at 2:46 PM
넌 이제 대통령 아니야
그냥 범죄자임.
그냥 범죄자임.
한경국립대 나사렛대 갔다오고 카페😃
December 3, 2024 at 7:38 AM
한경국립대 나사렛대 갔다오고 카페😃
우리 올라프... 한국 계절 만만하게 본거니...?
??? : 그냥 나 안락사 시켜줘... 으어어어얽......
??? : 그냥 나 안락사 시켜줘... 으어어어얽......
December 2, 2024 at 12:55 AM
우리 올라프... 한국 계절 만만하게 본거니...?
??? : 그냥 나 안락사 시켜줘... 으어어어얽......
??? : 그냥 나 안락사 시켜줘... 으어어어얽......
제목 : 엘사랑 안나에게 쫓겨나서 스웨덴 갔다 미드소마에 탈탈털리고 러시아 통해서 오다가 오이콘의 추위에 털리고 드디어 한국에 왔다가 한국의 추위에 또 탈탈 털린 올라프
우리 올라프... 왤케 세월의 풍파를 겪었어
우리 올라프... 왤케 세월의 풍파를 겪었어
November 30, 2024 at 3:08 AM
제목 : 엘사랑 안나에게 쫓겨나서 스웨덴 갔다 미드소마에 탈탈털리고 러시아 통해서 오다가 오이콘의 추위에 털리고 드디어 한국에 왔다가 한국의 추위에 또 탈탈 털린 올라프
우리 올라프... 왤케 세월의 풍파를 겪었어
우리 올라프... 왤케 세월의 풍파를 겪었어
겨울 감성 글씨에 그렇지 못한 글...
??? : I'm a m********kin monster
??? : I'm a m********kin monster
November 28, 2024 at 9:46 AM
겨울 감성 글씨에 그렇지 못한 글...
??? : I'm a m********kin monster
??? : I'm a m********kin monster
첫눈이 내리던 그날 밤 그댈 생각해요 한참을 그대 기다렸어요
하얗게 물들던 밤 날 기억해줘요 날 잊어 버리지 마요
그대만 기다릴래요
하얗게 물들던 밤 날 기억해줘요 날 잊어 버리지 마요
그대만 기다릴래요
November 27, 2024 at 3:02 AM
첫눈이 내리던 그날 밤 그댈 생각해요 한참을 그대 기다렸어요
하얗게 물들던 밤 날 기억해줘요 날 잊어 버리지 마요
그대만 기다릴래요
하얗게 물들던 밤 날 기억해줘요 날 잊어 버리지 마요
그대만 기다릴래요
이제 그만 타고 차 사라는 징조인가보다
November 23, 2024 at 10:45 AM
이제 그만 타고 차 사라는 징조인가보다
크리스마스때 예상되는 우리 모습
November 20, 2024 at 12:57 AM
크리스마스때 예상되는 우리 모습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생일선물은 차 하나로 받게 해주세요
(당연히 남의 소중한 돈 뜯는 선물이 아니라 나를 위한 내돈내산 선물임)
(당연히 남의 소중한 돈 뜯는 선물이 아니라 나를 위한 내돈내산 선물임)
November 18, 2024 at 10:01 AM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생일선물은 차 하나로 받게 해주세요
(당연히 남의 소중한 돈 뜯는 선물이 아니라 나를 위한 내돈내산 선물임)
(당연히 남의 소중한 돈 뜯는 선물이 아니라 나를 위한 내돈내산 선물임)
술보다 진심인거
해장
해장 라면 2그릇 + 스팸마요컵밥 순삭
해장
해장 라면 2그릇 + 스팸마요컵밥 순삭
November 17, 2024 at 2:13 AM
술보다 진심인거
해장
해장 라면 2그릇 + 스팸마요컵밥 순삭
해장
해장 라면 2그릇 + 스팸마요컵밥 순삭
어쩌다 유명 ※했.었.던 이름값에 비해 몸이 굳어서 구석으로 도망왔다
November 16, 2024 at 1:25 PM
어쩌다 유명 ※했.었.던 이름값에 비해 몸이 굳어서 구석으로 도망왔다
조용히 있고 싶은데 주목 + 인사하고 싶어요
November 16, 2024 at 12:52 PM
조용히 있고 싶은데 주목 + 인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