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녘
서녘
@westlibrarian.bsky.social
따흑 응원 감사합니다ㅠㅠ
December 13, 2023 at 3:19 AM
네 예약 재판매 공지 기달렸다가 안뜨면 다이소 가서 조각칼이랑 연습용 지우개 살려고요
December 13, 2023 at 3:11 AM
배경 설정부터 60-70년대의 월드컵 우승트로피 도난사건이라 축구 관계자를 모티브로 잡은 건 확실해 보이더라고요
해축 한참 챙겨볼 때의 지식이 이렇게 통할 줄이야..
December 12, 2023 at 2:29 PM
아침에 트위터에서 업데이트를 살짝 올려 계정에 흘려 보내던 공식이,
"아!"
낮게 소리쳤다.
"넨도로이드?"
공식발표에 뭔가 좋은 거라도 있나 싶었다
"아니."
공식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타다닥, 다음 소장 예고를 탐라에 업로드 하고는 태연히 손길을 돌려 점검 너머 흐드러진 사서들에게 눈길을 보냈다.
December 12, 2023 at 11:46 AM
24년 봄 목각곰 붐은 온다..
December 11, 2023 at 12:52 PM
칭찬 감사합니다 ᕦ( ᐛ )ᕡ 다꾸는..제 한계점이 보이더라고요ㅋㅋㅋㅠ..
December 11, 2023 at 10:13 AM
심문 시스템으로 서사랑 매력 풀어내는 게 참 좋았죠
백사장님 잘계실련지ㅋㅋㅋ
December 10, 2023 at 6:41 AM
여기서 무기미도를 만나다니!!
중섭 오픈 초기에 하다가 언어의 장벽 때문에 막혀서 한섭 존버했다가 한섭 초기 멘스 다 밀던게 떠오르네요
December 10, 2023 at 6:34 AM
9개표 해주시고 20개표도 보여주세요 최애 다 보고 싶어요
December 10, 2023 at 6:15 AM
지금은 접었지만 한때 인생 장르였어요..(담배)
December 10, 2023 at 6:13 AM
텍스트로 감정 전달이 어려운데 가뜩이나 무미건조한 말투라서 오해 생기는 경우가 초큼..있어서..난감해용...
미래에는 감정전달 하는 획기적인 발명품이 생기길
December 9, 2023 at 5:06 PM
칭찬 감사합니다( ◜𖥦◝ )
최종목표는 미적감각 발달해서 완벽한 쉽덕내나는 전시장 도배입니다 그날까지 아자아자 호ㅓ이팅!
December 9, 2023 at 10:57 AM
변덕이 심해서 자주 바뀌긴하지만 저의 은밀한 전시존을 공개합니다🙃
December 9, 2023 at 10:47 AM
이거 cool하고 hip하면서도 fancy하네요
December 9, 2023 at 10:39 AM
분명 육안상으로는 완벽한데 막상 카메라로 찍으명 개밥이 덩그러니..
촬영금손들 신기하면서도 참 부러워요🫠
December 9, 2023 at 6:12 AM
가격도 나름 저렴해서 사먹기 좋아용
December 6, 2023 at 2:41 PM
저도 어메이징오트는 별로더라고요..아몬드브리즈 같은걸 기대했는데 귀리 불린 물 마시는 느낌..
December 6, 2023 at 3:09 AM
저도 최애와퍼인데 야밤에 너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네요....이런 소리없는 단종.곤란.
December 4, 2023 at 3:34 PM
저희 장르의 존재를 알고 있기만해도 매우 행복합니다..!
넵 저도 다시 한번 더 잘부탁드립니다!
December 4, 2023 at 1:57 PM
아앗..문스독이랑 다른 장르입니다 워낙 마이너해서 많은분들이 헷갈려하시더라고요 괜찮습니다!
카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ecember 4, 2023 at 1: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