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UM3X로 음악을 들었어요.
시대가 아무리 발전해도 이 이어폰이 주는 감동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것이 있는 것 같아요.
시대가 아무리 발전해도 이 이어폰이 주는 감동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것이 있는 것 같아요.
August 30, 2023 at 5:19 PM
오늘은 UM3X로 음악을 들었어요.
시대가 아무리 발전해도 이 이어폰이 주는 감동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것이 있는 것 같아요.
시대가 아무리 발전해도 이 이어폰이 주는 감동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것이 있는 것 같아요.
더운 여름 고양이와 함께 시원한 진피즈 한잔...
August 9, 2023 at 3:09 PM
더운 여름 고양이와 함께 시원한 진피즈 한잔...
투덱을 조금씩... 다시 해보고 있어요.
옛날만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음악에 맞춰서 버튼을 뚱땅뚱땅 누르고 스크래치를 돌리는것이 꽤나 즐거워요.
옛날만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음악에 맞춰서 버튼을 뚱땅뚱땅 누르고 스크래치를 돌리는것이 꽤나 즐거워요.
August 2, 2023 at 6:26 PM
투덱을 조금씩... 다시 해보고 있어요.
옛날만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음악에 맞춰서 버튼을 뚱땅뚱땅 누르고 스크래치를 돌리는것이 꽤나 즐거워요.
옛날만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음악에 맞춰서 버튼을 뚱땅뚱땅 누르고 스크래치를 돌리는것이 꽤나 즐거워요.
이거... 누가봐도 "그거"인데...
맛과 효능도 그거랑 비슷한가?
맛과 효능도 그거랑 비슷한가?
July 7, 2023 at 2:16 PM
이거... 누가봐도 "그거"인데...
맛과 효능도 그거랑 비슷한가?
맛과 효능도 그거랑 비슷한가?
평화로운 여름날 밤...
멍청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착하지도 않은 친구와 친구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선 아무 말 없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얼마만의 평화인지 감격스러울 지경...
멍청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착하지도 않은 친구와 친구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선 아무 말 없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얼마만의 평화인지 감격스러울 지경...
July 3, 2023 at 1:13 PM
평화로운 여름날 밤...
멍청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착하지도 않은 친구와 친구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선 아무 말 없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얼마만의 평화인지 감격스러울 지경...
멍청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착하지도 않은 친구와 친구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선 아무 말 없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얼마만의 평화인지 감격스러울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