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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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장 큰 공포조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이 우주적 삶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영혼을 마주하고도 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공포의 한 가운데에 있을 때 이것을 실행하는 자라면 진정 지혜로운 자이다. 우리가 실제로 고통 중에 있을때 인간의 고통은 무한의 영여에 가닿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어느 인간도 무한의 삶을 살지 못하므로 인간의 무엇도 무한할 수 없고, 우리의 고통 또한 우리가 감각항 수 있는 정도 이상의 것은 되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가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본다."
하루만더 쉬고 싶다
August 24, 2025 at 9:59 AM
제일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내곁에 없다.
August 20, 2025 at 11:43 AM
내이름 부르지마 - 이수영
August 15, 2025 at 7:50 AM
지금 이 삶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아무것도 없을까?
August 10, 2025 at 1:13 PM
회복이 안 됨 그게 무엇이든
August 10, 2025 at 9:23 AM
피곤하다
August 9, 2025 at 12:07 PM
노는 것도 피곤하다. 마트에서 젊은 청춘들이 엠티장보는 장면이 많이 보였다. 파릇파릇한 젊음..
August 9, 2025 at 10:57 AM
머리도 망하고 기분도 망한 느낌. 하루만 쉬면 또 부조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으로 가야하다니. 버틸수있을까.
August 9, 2025 at 10:48 AM
비가 또 온다
August 9, 2025 at 8:17 AM
운동 4시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4분도 안 함
August 6, 2025 at 10:45 AM
진심으로 대했던 사람과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 때의 끝엔 아무것도 없다
August 2, 2025 at 12:32 AM
아니 근데 시발 언제까지 새가족인데 미친 더럽다 그냥 안하고만다 그까짓 세례교인 해봤자 뭐 봉사만해야할텐데 이런 생각 든다 부지런한 너희들이나 열심으로 믿음생활 하셔요 예압...참 잘 나셨네요 행위로 난것도아니면서 하나님의 긍률이 어찌나 풍부한지모르겠슴다...
July 18, 2025 at 9:51 AM
비만의 원인이 과잉섭취인걸 몰라서 안하는거아니잖아
July 18, 2025 at 9:46 AM
같은 물건을 떼서 얼마나 받아쳐먹는지 수수료를 먹는게 가장 비겁한 짓같다
July 18, 2025 at 9:45 AM
불 가운데 있다
July 16, 2025 at 8:53 AM
내일 회사 가기 싫다
July 13, 2025 at 10:54 AM
도대체 무참하게 공격해서 니들이 얻는게 뭔데?
June 22, 2025 at 2:58 PM
하루종일 비가 온다.
June 21, 2025 at 10:33 AM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
May 18, 2025 at 11:42 AM
피곤하다. 지방간 때문인가?
May 17, 2025 at 11:48 PM
이제 다듀 노래 촌스럽게 들리네
April 19, 2025 at 3:40 AM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진정으로 고귀해본 적이 없다"
April 5, 2025 at 11:07 AM
확실히 기혼이 더 늙어보인다. 무엇때문이지?
April 5, 2025 at 9:28 AM
시간이 너무 잘 간다
April 5, 2025 at 9:27 AM
좋냐 애 낳아서?
April 5, 2025 at 9:26 AM